패티 라벨- If only you knew (I'm in Love Again, 1983) 음악


이 곡, 정말 오랜만에 귓가에 맴돌고 있다는...

80년대 초반특유의 이 아련함... 뭐라 말할 수가 없다. 
이런 레벨의 발라드는 어떤 특정추억과 얽혀있지 않은 편이 좋겠다라고 할까...

Patti LaBelle- If only you knew (1983년)



I must have rehearsed my lines
A thousand times
Until I had them memorized
But when I get up the nerve
To tell you the words
Just never seem to come out right
If only you knew
How much I do
Do love you
If only you knew
How much I do
Do need you
I dream of moments we share
But you're not there
I'm living in a fantasy
'Cause you don't even suspect
Could probably care less
About the changes I've been going through
If only you knew
How much I do
Do love you
If only you knew
How much I do
Do need you
No, you don't even suspect
Could probably care less
About the changes I've been going through
If only you knew
How much I do
Do love you
If only you knew
How much I do
Do need you
Oh, if only you knew
How much I do
Do love you
Oh, if only you knew
How much I do
I do need you
Oh, if
If
If I love you, yes
You don't know
I said you don't know how much I need you, sugar
If only you knew
How much I do
I said you don't know
That I love you
And I will show I love you

17세기 어느 가을 밤 역사전통마


가을 밤〔秋夜〕

가을 하늘 맑고 멀리서 강물소리 들리는데 / 碧落秋晴響遠江
사립문은 닫히고 마을 삽살개는 조용하네 / 柴扉撑掩息村厖
대숲에 바람 불지 않아 작은 집은 고요한데 / 竹風不動小院靜
밝은 달 하늘에 있고 나는 창에 기대었네 / 明月在天人倚窓


조경(趙絅, 1586~ 1669년)의 [용주유고]에 나오는 좋아하는 시.
우리의 청명하고 고즈넉한 가을밤...


일할 때 최고의 음악채널 (1940년대 배경음) 음악


요즘 일할 때 틀어놓는 일순위 영상입니다.

마치 40년대 저기 가서 저런 음악 나오는 라디오 들으며, 테이블깔고 있는 느낌...

음악만 나오면 금새 질릴텐데, 물소리와 새소리, 뭔가 고즈넉한 음량까지 정말 배경음으로 최고입니다.




진짜 이젠 유튜브에 좋은 의미에서도 별의별 채널이 만들어진다...

조선시대말기 2층시전 그림 발견 (의주 남문, 해외옥션) 한국의 사라진 건축

최근 몇년간 구한말 2층 시전에 대해 찾아본 바 있습니다.

드디어 찾은 19세기말 2층 시전행랑사진 

조선말 2층상점건물들 (추가발견)

조선말 2층상점건물들 (추가발견 (2))


위의 링크글을 따라가시면 많은 2층 시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최근 해외옥션에서 1925년 10월 12일 제작되었다고 소개된 한 회화를 발견했습니다. 장소는 의주 남문으로 추정됩니다 (해동제일관 현판에 대한 정보를 이웃이신 응가님의 제보하셨습니다), 앞쪽의 거리 오른쪽에 2층시전으로 보이는 상가가 들어서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구한말 회화 (1925.10.12 제작, 해외옥션)


좀 더 크게 확대한 그림입니다. 기둥에 뭐라고 씌여 있는지 궁금한데 제 능력으로는 파악이 안되는군요.

위의 설명과 같이 조금 더 정보추가가 필요한 그림이지만, 조선말기 2층 시전이 회화로 그려진 적어도 필자가 아는 한 최초의 그림인지라 우선 나누었습니다.

해동제일관 현판이 붙은 의주 남문에 대한 사진을 비교해 볼까요. 신기하게도 아래의 사진을 보면 2층 건물의 위치가 좌우로 뒤바뀌어 있다는 것. 이게 같은 건물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습니다.
아래 사진을 비교해보면 이 2층건축이 사라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두 사진모두 정확한 연대는 모르지만, 오른쪽의 근대식 구조물을 볼때 아래 사진이 더 후대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시전으로 추측했지만 사진에는 등이 달려 있어 꽤 궁금한 건축물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수 박정운) 음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향년 58세.

이 명곡의 가사가 이런 식으로 슬프게 들리게 되는 건 바라지 않았는데...
정말 너무 빨리 돌아가셨네요...

박정운- 그대만을 위한 사랑 (1994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2019 대표이글루_음악

2018 대표이글루_history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2014 대표이글루

마우스오른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