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라진 대사찰 (2)- 백제 미륵사 彌勒寺 한국의 사라진 거대건축

약간 긴 포스팅입니다 (사진은 클릭하시면 대부분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삼국유사에 미륵사의 창건설화가 전해집니다. ‘하룻밤 만에 못을 메우고 미륵삼존과 회전, 탑, 낭무를 각각 세 곳에 세웠다.’라고 전합니다. 건물터가 무려 5만 여 평에 창건기간만 36년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남아있는 경내터만 정면 260미터, 남북 640미터로 황룡사의 두배인 16만 6400 평방미터에 달합니다 (*경복궁 100% 복원시, 절반규모). 거대한 연못을 메워 3 개의 탑과 3 개의 금당을 세운 신라의 황룡사와 으뜸을 다툰 화려하고 웅장한 사찰이 바로 백제최대 최고의 사찰 미륵사입니다.

황룡사의 창건시기가 553년(진흥왕 14년) 기공이 시작되어 569년 완공되었다고 여겨지는것이 정설, 그 다음으로 566년(진흥왕 27년) 일단 준공되었다가 645년(선덕여왕 14년)에 완성되었다는 두번째 설이 있는 만큼,
평양에 그때까지도 존재하던 (668년까지) 거대한 고구려 안학궁과 함께, 미륵사와 황룡사는 동시대에 공존한 한반도의 으뜸 랜드마크 건축물들이었습니다 (당시 양국을 방문한 여행객은 눈이 즐거웠을테죠 (참조-현존하는 동양최대사찰, 일본 동대사가 752년)).

우선 황룡사보다 더 거대한  미륵사 복원모형 (정문앞의 사람크기를 보실수 있습니다)- 638년

한국위키에서 따온 글입니다- 문체와 개요를 바꾸었습니다.

《삼국유사》 권2 무왕조(武王條)의 기록에 따르면 백제 무왕(재위: 600년 ~ 641년)이 왕비와 함께 사자사(獅子寺)로 향하고 있었을 때 큰 연못 속에서 미륵삼존불이 나타났습니다. 이때 왕비가 이곳에 절을 세우기를 소원하여 연못을 메우고 (실제조사결과 미륵사는 못을 메우고 올린 것임이 거의 드러났습니다) 탑과 법상, 미륵삼회전, 낭무(廊廡)의 건물을 건립하고 미륵사라 이름했다고 전합니다.

고려시대 922년에 혜거국사가 미륵사탑을 개탑했다는 기록이 혜거국사 비문에 나타나있고, 출토된 기와의 명문에는 980년, 1267년, 1317년, 1330년의 개축기록이 발견되었습니다. 조선시대인 16세기 신증동국여지승람과 양곡집에도 미륵사지석탑이 나타나고 있는데, 석탑의 규모가 '동방최대'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제 현재높이가 14.24미터, 9층 완공시 20미터로 추정, 상륜부찰주까지 하면 28미터- 보통 아파트 9층규모입니다).

이 대사찰이 언제 없어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17세기 이전에 미륵사지석탑이 벼락을 맞고 무너졌다는 기록이 와유록에 있습니다. 그러나, 해체하여 구조를 살펴본 결과 1층부분에서 발생한 구조의 변화로 상층부가 붕괴되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현재는 반쯤 파손되어 있는 서탑과 당간지주등 일부만 전해지고 있습니다. 미륵사지는 일본인 학자들에 의해서 일제강점기때 조사되기 시작했으며, 그 뒤 1980년대 문화재관리국의 문화재연구소에서 실시한 본격적인 발굴조사의 결과로 동탑과 서탑 사이에 목탑을 세워서 일직선상에 탑 3개를 배열하고, 각 탑의 북쪽편에 금당을 1개씩 둔 가람 배치였음을 알게 됩니다.


또한 한 쌍의 금당과 석탑에는 각기 회랑이 둘러져 있어 탑과 금당을 1개의 절로 생각할 때 마치 3개의 절이 모여 있는 듯한 3원식(三院式)의 구성을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3개의 금당에 모두 지하공간이 있는 특이한 구조의 건물입니다. 이 절터에서는 막새기와·토기·불상 등을 비롯하여 1만여 점의 각종 유물이 나왔습니다. 미륵사지는 미륵삼존불의 출현으로 절을 짓게 된 창건동기나 미륵이 이 세상에 와서 3번의 설법을 하기 위한 3군데의 장소를 마련하고 있는 점, 그리고 미륵이 머무를 장소로 금당에 지하공간을 설치했다는 점 등에서 미륵불이 이 세상에 내려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건립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교한 복원모형입니다 (삼국시대 건물복원은 고구려때부터 단청기록이 있고 고려의 건물들은 매우 화려했다고 하니 조선시대와 다른 종류의 단청을 철저히 고증해서 밝혀낼 필요가 있습니다).

미륵사 목탑은 발굴로 동양최대로 평가되던 양옆의 석탑들보다 2배가 넘는 규모였음이 드러납니다. 기단 한변만 19.2미터, 대각선이 22미터. 높이가 55-60미터에 이르리라 추정됩니다. 거의 아파트 20층규모입니다 (참고: 황룡사 9층목탑은 80미터). 모습은 양옆의 석탑이 목탑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음을 생각할때 거의 구조와 모습이 유사했으리라 추정됩니다. 미륵사의 목탑이 9층이었는지에 대해서는 계속 고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석탑이 목탑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가정하에, 조선중기 와유록 기록을 보면 (1700년대) "밭둑사이에 일부가 무너진 7층석탑이 있는데 대단히 높고 크다. 그런데 백년 전 벼락으로 인해 절반이 허물어져 내렸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이 기록에서 백년전인 17세기까지만 해도 7층 이상의 탑이 존재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외에 탑의 크기를 추정하는데 큰 단서를 주는 노반석 (기반석)의 규모로 볼때 9층이었다는것이 정설입니다 (이외에도 여러 정황이 있습니다).
참조자료 (황룡사 미륵사 9층목탑):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JyJp&articleno=3318295&_bloghome_menu=recenttext#ajax_history_home

황룡사 9층목탑에 버금가는 미륵사 9층목탑 (약 60미터추정)
또 다른 미륵사 9층목탑 사진

미륵사 9층목탑의 추정복원설계도 (대강입니다. 황룡사 목탑처럼 사람이 위로 올라갈수 있는 구조였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미륵사 쌍석탑과 9층목탑 규모. 이런식으로 보였겠죠. 정말 장관이었을듯 합니다. (사진 클릭)


미륵사에선 이런 풍경들도 출토되었습니다 (고려 철제갑옷을 비롯 일만여점의 유물이 출토)
현재 황룡사와 더불어 국책사업에 버금가는 미륵사복원사업을 추진중입니다. 이처럼 공식적인 사업을 추진중인데, 작년 2010년 3월에 나온 보고서를 보고 싶지만 사이트에서 아직은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http://mireuk.nricp.go.kr/business/business_1.jsp  제발 지자체간의 이기주의에 희생되지 않도록, 범국가적인 노력으로 최대한의 고증을 통해, 최대의 추정복원을 이뤄내야할 것입니다 (월성복원탄원에서 보이듯 한심한 정책은 제발 그만). 한국복원사상 최악의 작품으로 평가되는 90년대의 동탑따위의 물건을 만들려면 아예 안하는 것이 나을것입니다-동탑은 다시 해체하고 제대로 복원해야합니다. 모쪼록 학도들의 한국고대건물들에 대한 치열한 연구와 고증이 이뤄지길 그리고 진전이 있길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복원이 불가하더라도 중창/중건의 개념으로라도 여러 한국의 고대건물들이 최대의 추정연구와 치열한 고민끝에 다시 세워지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미륵사 복원도입니다.
탑들 뒤로 보이는 금당의 규모 역시 대단합니다. 금당터에서는 한국에서 최초로 녹색유약을 바른 서까래기와가 대규모로 출토되었습니다. 당시 금당은 녹색의 서까래와 붉은 색의 기와가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었으리라 추정합니다. 이런 금당도 3채였는데 가운데 건물은 2층으로 양쪽보다 2배가 컸습니다 (탑과 같은 구조). 그보다 더 큰 거대건물이 바로 뒤에 있는 강당입니다 (이러한 대규모 일자형 금당이 관광에 빠지지 않는 ,일본의 유명한 교토 사찰에 있었습니다- 텐류지인지 료안지인지 가물합니다). 이 강당의 치미(아래)만 봐도 어마한 규모임을 짐작케하는데, 한번에 400명이 들어갈 규모였다고 합니다.
아래는 대강당의 복원도입니다 (2010년 학술지게재, 저자 한욱)- 위의 복원도와 계단등 모든 구조가 같습니다.

사실 이정도의 건물크기면 어떻게 보일런지 언뜻 잘 실감이 안날수 있습니다. 좋은 비교상대로 현존하는 일본의 대사찰들을 보면 될 것 입니다. 복원이 되면 이런 느낌을 주겠죠 (조선시대때 작아지고 산으로 가버린 사찰들과 비교할순 없습니다). 사진은 나가노현의 젠코지와 나라의 동대사입니다 (모두 클릭하면 커집니다)

동대사남문과 금당 (모형에 보이는 미륵사/사람 비율과 비교해보시면 대강의 느낌이 옵니다)
(꼭 클릭해보시길)



미륵사 중금당의 치미 (먼저 포스팅한 황룡사 치미와 비교하면 흥미롭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osun4&logNo=80015874473&parentCategoryNo=69&viewDate=&currentPage=1&listtype=0)

참조로 이것이 안학궁 치미의 3D 프린트 복원입니다. 황룡사의 그것과 많이 비슷하죠.
번외로 같은 백제목탑으로, 작년 삼국시대 목탑중 최초로 복원된 백제 능림사 5층목탑 (38미터)- 부여- 단청만 조선식으로 하지 않고 붉은색 녹색의 단색으로만 했어도 삼국시대 쪽에 훨씬 어울릴 것 같은 약간은 아쉬운 모양입니다. 첫술에 배부를순 없겠지만...


사족으로 2009년 1월 세간을 뒤흔든 미륵사지 석탑해체복원시 선화공주관련 기사입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903/h2009031102405384330.htm

한국의 사라진 대사찰 (1)- 신라 황룡사
한국의 사라진 궁궐 (2)- 고구려 안학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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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Niveus 2011/03/11 13:05 #

    저런식의 사찰이면 동대사겠군요.
    도다이지의 대불전이 비슷한 사이즈일겁니다 -_-;;;
  • Niveus 2011/03/11 13:18 #

    뭐 원본이야 백제에서 넘어간거니까요;;;
    헤이안-나라시대의 사찰들을 보면 참 여기저기서 들여온 짬뽕구조물들이 많습니다 -_-;;;
    (...애석하게 원본이 되는 우리나라나 중국의 건축물들은 거진 다 타버렸다는게;;;)
  • 역사관심 2011/03/11 15:16 #

    동대사보다도 백여년앞선 사찰이지요. 동대사앞에도 7층목탁이 있었다고 하죠. 대불전도 송대남부양식을 받아들인 것이구요. 문화야 서로 교류하는것이니..
    그래서 복원문화가 발전해야합니다 한국은..그런데 복원관련 책자라곤 달랑 두권밖에 없더군요 (알라딘 검색해보면) http://luckcrow.egloos.com/2029130
  • 강희대제 2011/03/11 15:46 #

    제 고향에 있는 유적이네요. 복원되면 볼만하겠는데 단청은.. 어떻게 할런지..
  • 역사관심 2011/03/11 16:43 #

    강희대제님> 그런 연구가 어찌되고 있는지 알아보고 싶네요.
  • 강희대제 2011/03/12 12:24 #

    미륵사는 여러모로 연구할 것이 많습니다. 미륵사지 석탑에 관한 부분도 연구할 것이 아직 많고.. 미륵사를 둘러싼 산자락에 미륵 산성이 있었다는 말도 나오고 있는데.. 아마 발굴이던 복원이던 더 대대적인 작업이 될듯합니다..
  • 松下吹笙 2011/03/11 19:04 #

    삼국시대 건물이 단청이 단색 위주라는 추측은 무리가 있습니다. 일단 삼국시대 건물 단청을 알 수 있는 직접적인 자료는 없습니다. 그러나 고분 벽화나 불화를 통해서 알 수 있는데.. 불화는 남은 것이 거의 없으므로 제외하고... 고분 벽화를 보면 여러 문양이 다채롭게 그려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고구려 벽화에서 그 특징이 잘 나타나지요. 백제역사재현단지의 건물들 역시 이러한 고분벽화를 참조했구요. 물론 이러한 참조가 정확하다고 말씀드릴 수 없지만.. 최선의 선택임은 자명하지요
  • 역사관심 2011/03/11 22:36 #

    松下吹笙님> 재현단지에서 그렇게 고증하고 만들었다면 기쁜 일입니다. 많은 의견이 있어서 (조선식 단청이라는) 저도 그런 생각을 한 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희대제 2011/03/12 12:25 #

    조선식 단청.. 요게 문제거리일 것 같은데..
  • zzzz 2011/04/17 09:58 # 삭제

    일단 다른건 둘째치고
    백제시대의 단청은 어떻게 재현하는가가 문제군요..
    아직까지 삼국시대 단청 유구라던가 고려시대 단청 유구는
    발견된 경우가 없나요?
  • 역사관심 2011/04/18 02:53 #

    한국단청 개요:
    http://dic.paran.com/dic_ency_view.php?kid=12369200&q=%B4%DC%C3%BB

    삼국시대 단청에 대한 것은 고구려의 것이 벽화로 남아있고, 사료로는 꽤 정보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삼국시대단청에 대한 자료입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ppyday_ek&logNo=80004512314&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삼국단청 정리를 잘한 포스팅)
    http://mybox.happycampus.com/i820316/1982675 (논문인데 전문이 아쉽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faction&logNo=140024637241&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고구려단청벽화를 보실수 있습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story&no=88655 (단청색상에 대한 짧은 블로그글)

  • 역사관심 2011/04/18 03:49 #

    http://blog.daum.net/junhyuk11/8
    -- 고려시대 저택의 그림이 남아있으니 충분히 복원가능하죠.

    참고로 고려시대 단청입니다 (봉정사 대웅전)- 2년전에 국보로 승격된 고려시대 건물입니다.
    http://welovetravel.net/travel/photo/korea/kmla/2005/2005-1027-andong/m4/jihwan.htm

    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북한에 고려시대와 고구려 단청유구는 꽤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역사관심 2011/04/18 04:13 #

    한국단청의 짧은 정리:
    -고구려 -
    *고분벽화 ; 지배계층의 생활상, 건축수법, 신앙, 건축의 색채의장 발달의 근원을 볼수 있다.
    대량, 기둥, 창호 - 적색
    지붕 - 적갈색, 회색. : 흑으로 윤곽을 그린 후 채색 인물과 동물은
    벽과 바닥 -백색 : 백묘(白描) 로만....

    -신라 -
    *삼국유사 : 경주에 있는 금입택을 금이나 은 장식....
    후에는 모든 주택에 오채五彩로 장식하는 단청을 엄격히 금지.

    -백제-
    *아좌태자가 일본의 성덕태자의 초상을 그렸다는 사실등으로 백제의 단청역시 수준급

    -고려 -
    *녹색과 청색의 차가운 색을 조화시켜 화려하면서도 점잖은 느낌. 거기에 금장식으로 화려하게 부조물이나 지붕을 장식한것이 특징.
    현존(남한)- 부석사조사당, 봉정사극락전, 성불사응진전, 심원사보광전의 내부단청 수덕사대웅전.

    -조선 -
    :단청의 문양 구성과 장식 구성이 복잡하다. 다채로운 색조의 대비가 화려하게 처리.
  • 지나가다 2013/09/17 14:50 # 삭제

    그렇긴 한데 동대사와 비교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미륵사 금당은 20m*16m 정도의 크기인데 비해 동대사 금당은 57m*50m 정도의 크기이고, 공포 양식도 주심포식과 대불양식으로 차이나구요.
    미륵사 금당의 경우 법주사 대웅보전에 비해 5m정도 정면폭이 좁은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 지나가다 2013/09/17 15:45 # 삭제

    그리고 측면은 2m정도 좁은정도구요, 중문도 ㄷㅇ대사 정도는 아니고 근정문보다 정면폭 2m 정도 작은 크기입니다.
  • 지나가다 2013/09/17 15:54 # 삭제

    그리고 강당은 세병관보다 측면폭이 1m정도 작은 건물이네요..
  • 역사관심 2013/09/17 22:20 #

    지나가다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블로그초반에 작성한 글이라, 여러 정보를 수합할 시간이 부족했나봅니다 (사실 미륵사와 황룡사, 그리고 초반시리즈 몇개는 업데이트를 할 계획이었습니다). 시간될때 관련 보고서 더 찾아보고 수정필요하면 해야겠네요. =)
  • Romulus 2017/12/13 10:57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최근에 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에 미륵사 복원관련 글이 떴어요 저는 삼국시대 목조건축 중에 공포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역사관심 2017/12/16 04:27 #

    아 오랜만에 업데이트가 되었나보군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만약 글중 공포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된다면 써보겠습니다. 지금 쓰다만 저장글만 수백개인지라 ^^;;;
  • Romulus 2017/12/17 12:21 #

    문화재연구소 내 문화유산지식포털 사이트 건축 항목에 있어요 거기엔 황룡사 중문 및 강당 그리고 철물 복원 연구 간행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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