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애틀 4인방에 관한 포스팅을 하고 나서, 하루종일 일하면서 간만에 얼터음악을 틀고 했다.
옛날생각도 나고, 가끔 90년대 당시 음악을 올려봐야겠다.
시애틀 4인방하면 개인적으로 별개로 떠오르는 또하나의 얼터너티브 대표밴드가 있다.
샌디에이고 출신의 Stone Temple Pilots. 개인적으로 처음에 얼터락에 입문할때, 이들의 음악에 너바나만큼이나 빠졌었고, 개인적으로 사운드가든을 잘 몰랐던 지라, 이들이 시애틀 4인방중 하나인줄로만 알았었다.
And so I know, 이 곡은 96년에 발매된 Tiny music앨범 수록곡으로 싱글은 아니었고, 앨범중간에서 귀를 확 식혀주면서 차분하게 해주던 작품이었다.
옛날생각도 나고, 가끔 90년대 당시 음악을 올려봐야겠다.
시애틀 4인방하면 개인적으로 별개로 떠오르는 또하나의 얼터너티브 대표밴드가 있다.
샌디에이고 출신의 Stone Temple Pilots. 개인적으로 처음에 얼터락에 입문할때, 이들의 음악에 너바나만큼이나 빠졌었고, 개인적으로 사운드가든을 잘 몰랐던 지라, 이들이 시애틀 4인방중 하나인줄로만 알았었다.
And so I know, 이 곡은 96년에 발매된 Tiny music앨범 수록곡으로 싱글은 아니었고, 앨범중간에서 귀를 확 식혀주면서 차분하게 해주던 작품이었다.
96년당시를 떠올려보면 커트의 죽음이후 초기 그런지사운드는 이미 가라앉고 있었고, 이런곡을 비롯, 테크노(일렉계열전반)와 인더스트리얼계열등이 막 떠오르고 있었던 기억이 난다 (그와중에 뵤크, 벡등의 다양한 분파음악이 생겨났고). 그 바로 1년뒤에 오아시스/블러로 대표되는 브릿팝이 미국침공을 시작했고 (개인적인 기억이라 틀릴수 있지만, 대체로 그랬다).
아무튼 그리운 곡들...
차분한 and so I know (1996).
아무튼 그리운 곡들...
차분한 and so I know (1996).
개인적으로는 가장 강력했던 데뷔작 core (1992년)을 사랑하지만, Vasoline이 실려있던 2집도 매우 훌륭했다.
(STP 유튜브뮤비뒤의 최다공감댓글-I miss the 90's, music sucks nowadays
역시 느끼는건 세계가 같다).
역시 느끼는건 세계가 같다).








덧글
93년이었던가 사촌형네집에서 테이프로 플러쉬를 들은 이후로 지금까지
저의 최고밴드중 하나입니다.. 1집부터 샹그릴라 앨범까지는 정말
집중해서 들었죠.. 한창 사춘기때 기타치던 시기라 1집 노래들은 친구랑
전부 카피를 하기도 했었네요.. 그 당시엔 타브악보를 구하기 힘들어서 주섬주섬..
대망의 2집.. 아마 수천번은 족히 들었을.. 요즘도 퇴근길에 멍하니 운전하다가
문득 아이폰을 연결해 듣게되는 interstate love song..
스캇웨일런드의 마약사건대문에 번번이 주저앉긴 했지만
베이스와 기타치는 딜레오형제의 작곡능력은 정말 최고입니다
울나라에선 워낙 인지도가 없는 밴드라 주변에 팬을 찾기 힘들었는데
대학교 신입생때 시골 깡촌에서 서울로 유학온 동기놈 하나가
스톤템플파일럿츠 좋아한다는 얘길 듣고 어찌나 반가웠던지... ㅎㅎ
옛날생각나네요.. 물론 밴드는 현재진행형입니다만
작년인가 나왔던 새앨범은 스타일이 너무 변해서 살짝 아쉬운 마음이 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밴드죠
펄잼이 예전에 라이브때 커버한 플러쉬를 들어보셨나요? ㅎㅎ 첨엔 웨일런드인줄 알고
착각했습니다.. 웨일런드보다 더 웨일런드 스럽게 부르더군요 ㅋㅋ
관객들이 첨부터 끝까지 떼창으로 따라부르는걸 들으면
나도 저 현장에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하죠
웨일런드가 원래 에디 배더와 좀 많이 비슷하죠 ^^
1집때는 확실히 웨일런드랑 에디베더가 비슷한 구석이 부분부분 있긴한데
2집활동할 때부터는 음색이 변하죠
개인적으로 펄잼의 아류니 에디베더랑 판박이니 이런 소리는 펄잼이나 stp를
다 좋아하는 저로써는 예전부터 별 수궁이 가질 않더군요
완전히 다른 두팀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