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 보이스- 캐롤라인, 노 (Pet sound, 1966) 음악

비치 보이스가 단순한 보이밴드가 아닌, 대가로 남을수 있었던 결정적인 작품. 비틀즈시대의 한가운데인 1966년에 나온 명반, Pet sound에 실린 곡.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그들의 곡이기도 하다.

이런 감수성을 지닌 브라이언 윌슨은 천재라 할수 있을 것이다. 이곡만 들어봐도 왜 위키에 이들이 '사이키델릭 락'으로 분류되고 있는지 알수 있다.



덧글

  • greenbird 2011/09/26 11:55 #

    정말 실험적이면서도 한곡한곡 멜로디가 살아있는 명반인것 같습니다. 이앨범에 자극받고 서전페퍼가 나왔다는 일화도 있죠 ㅋ
  • 역사관심 2011/09/26 12:46 #

    이 명반의 역사적 의의는 작사/작곡에 그치는 것이 아닌 스튜디오의 '사운드'를 진일보 시켰다는 것에 있다고 하죠. 사실 재미있는게, 비틀즈의 러버소울을 듣고 자극받아서 팻사운드가 나왔는데, 거기에 다시 자극받아서 서전페퍼가 나왔다는 사실.

    이런 전설같은 뮤지션들 이야기가 요즘은 왜 없는건지 아쉬운 (상업)음악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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