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웨인라이트의 부재에도 월드시리즈를 가는 이팀. 스포츠

역시 카즈(카디널스)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다. 방금 브루어스를 꺾고 통산 18번째 National 리그 우승.
내가 생각하는 MLB최고의 명문은 양키즈도 레드삭스도 아닌 카즈다 (물론 NL에서 80년대까지는 라이벌이라 할만했지만 그후 다져스같은 팀와도 더이상 비교불가. 컵스가 지구라이벌인데...컵스는 갈길이 멀다). 구단역사나 구단의 운영면이나, 리그를 흔든 터닝포인트, 좋아하는 선수들의 면면, 팬덤등에서 가장 존경하는 팀.
기아타이거즈 대신 V11 먼저 해주길.

라루사는 정말 명장이다.
노장 에이스 크리스 카펜터 하나로 선발진을 이끌며 (물론 로스가 기대밖으로 14승을 해줬지만, 그것도 코치진 능력). 그리고 이가 없으면 잇몸, 마무리로 포수출신의 모티를 키워내면서, 시즌후반으로 가면서 점점 불펜의 안정과, 마무리가 극강화. 약점이었던 불펜과 마무리는 포스트시즌들어와선 오히려 강점이 되버렸다.

이게 명장이고 강팀이다. 부상이나 몇시즌씩이나 구멍을 구멍인채로 메꾸지 못하는 감독-코치는 무능한것이다. 돈ㅈㄹ과는 거리가 먼, 그렇다고 짠것도 아닌, 적절한 투자 (퇴물로 취급받던 랜스 버크만의 31홈런 부활, 역시 퇴물인 선발 잭슨, 웨스트브룩등의 10승대부활등)로 항상 약점을 보완하고, 확실한 프랜차이즈는 지켜내는 카디널스 (푸홀스..제발 남아줘).
가자 카즈! 끝까지 응원한다~.

역대 카디널스 구단명칭 변화 (창단 1882):
  • St. Louis Cardinals (1900-present)
  • St. Louis Perfectos (1899)
  • St. Louis Brown Stockings/Browns (1882- 1898)
카디널스 1929-48년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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