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 마토- Barracuda (2001) 음악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후기 시부야계 뮤지션중 하나. 시보마토.

기가 막히게 실험성과 대중성사이를 대담하게 왔다갔다 했던 용감한 두 여성. 단 두장의 앨범으로 큰 족적을 남겼다.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했으며 시부야계열이 90년대음악이란 걸 보여주기라도 하는듯 2001년 해체 (올해 재결합했다).
이곡은 사실상 시보마토의 보컬중 하나인 미호의 곡이라 봐도 된다.
꽤나 
그로테스크한 (+초현실적) 분위기의 뮤비인데, 이정도 분위기를 살려준 국내앨범은 필자가 경험한 바로는 (특히 주류에선) 90년대중반 패닉의 2집 '밑'이 있었다 (서태지 복귀뮤비도 그로테스크했지만 '외양만'이란 느낌이었다). 최근의 말랑말랑한 뮤비는 별로 안좋아하고 특색있거나 분위기있거나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의 뮤비를 좋아하는지라,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다.

멋진 뮤비와 곡.

I saw the tigers of the ocean

They come to me
'Cuz they can see my fear
Losing your love is without sunshine
I'd rather burn my heart on the beach

I had a dream of Barracuda


'when I lost a line of water

my soul starts to draw an oblique line
it takes me to the land of Orion
in the clouds of methane'

Don't bite me now with your teeth of fear

I'm searching
What I want is pl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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