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멀리건- Moonlight in Vermont (1959, Rome live) 음악

한해를 마무리하며 듣기 좋은 실황.

제리 멀리건에게 빠지게 된 결정적인 1959년 라이브 장면.
50-60년대에는 많은 재즈뮤지션들이 유럽에서 소규모, 대규모 라이브를 가졌던 시기로, 이때의 실황음반들은 지금도 대부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이 아닌 유럽에서 공연한 내음이-뭐라 짚어 말하기 힘든 내음이- LP에 그대로 실려있는것이 참 좋다.

원래부터 좋아하는 곡이지만, 이렇게 여백의 미가 가득하면서 고즈넉한 라이브도 드물다.
올해가 이렇게 지나간다. 내년은 많은 일이 있는 해. 열심히 살고 정신차리고 살자 매순간.

덧글

  • 루리도 2011/12/31 16:12 #

    연말은 분위기 있는 재즈음악이 잘 어울리죠..ㅎㅎ
    늘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역사관심 2011/12/31 23:55 #

    감사합니다~. 루리도님께서도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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