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유스의 곡은 언제 들어도 영감이 넘친다.
Sugar Kane은 92년 앨범인 (역시 걸작) Dirty의 수록곡중 가장 확실한 넘버.
무코드로 진행되었던 한번 걸면 끝까지 듣게 되는 백일몽 국가 같은 명반도 좋지만, 역시 자주 듣게 되는 곡은 아래와 같은 열정적인 작품들.
너바나를 비롯한 초창기 얼터밴드들의 대부격 (REM과는 또다른 의미의), 미국 언더그라운드 락의 맏형님-누님들 등의 수식어를 굳이 찾아 쓰지 않아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력과 분출력이 지금까지도 마르지 않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들은 존경스럽다. 그리고 역시 소닉유스하면 '코드가 없이도 락은 가능하다'라는 것을 훌륭하게 실현해보여줬다는 점이 가장 음악적으로 매력넘치게 만든 것은 부인할수 없는 듯.
역시 '좋아서'하는 사람들이 진짜배기다.
Disappearer는 명반 Goo (1990년)에 실린 곡으로, 후반부의 절정부분의 몰입도는 아마도 락 역사상 손에 꼽을 만큼 압권이다. (앨범버젼은 더 길다)
Sugar Kane은 92년 앨범인 (역시 걸작) Dirty의 수록곡중 가장 확실한 넘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