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곡은 들을때마다, 정말 여러 감정을 소용돌이치게 하는 마법같은 부분부분이 30분 내내 이어지는데, 저녁무렵 들으면 70년대 유럽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이 정말 말할 수 없이 좋은 느낌이 들곤 한다. 이게 바로 70년대만의 분위기라는 느낌이랄까.
우연히 만난 이 앨범과 Tab in the ocean이라는 명반으로 빠져들어 거의 모든 앨범을 소장하게 된 영국-독일 프로그레시브계의 명그룹 넥타 (영국인들이지만 독일에서 데뷔하고 주로 활동한다). 2000년대에도 재결합해서 계속 좋은 곡을 발표하고 있다 (아마존으로 들어보니, 여전히 좋다).
개인적으로는 핑크플로이드, 예스만큼이나 좋아하는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로 왠지 고동색 글자가 어울리는 70년대색의 밴드다.
아트락은 역시 전곡을 들어야 맛을 알수 있다- 시디가 아닌 LP 풀버젼으로 흥취가 최고인 버젼.
3분가량 일부 연주실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