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 Remember the future (1973) 음악

참으로 프로그레시브 락 다운 커버 (1973)
73년 발매된 꼭 40년된 프로그레시브의 명반타이틀의 동명곡으로, 무려 35분이상의 런닝타임을 가지고 있는 명곡이다.

이곡은 들을때마다, 정말 여러 감정을 소용돌이치게 하는 마법같은 부분부분이 30분 내내 이어지는데, 저녁무렵 들으면 70년대 유럽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이 정말 말할 수 없이 좋은 느낌이 들곤 한다. 이게 바로 70년대만의 분위기라는 느낌이랄까.

우연히 만난 이 앨범과 Tab in the ocean이라는 명반으로 빠져들어 거의 모든 앨범을 소장하게 된 영국-독일 프로그레시브계의 명그룹 넥타 (영국인들이지만 독일에서 데뷔하고 주로 활동한다). 2000년대에도 재결합해서 계속 좋은 곡을 발표하고 있다 (아마존으로 들어보니, 여전히 좋다).

개인적으로는 핑크플로이드, 예스만큼이나 좋아하는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로 왠지 고동색 글자가 어울리는 70년대색의 밴드다.

아트락은 역시 전곡을 들어야 맛을 알수 있다- 시디가 아닌 LP 풀버젼으로 흥취가 최고인 버젼.


3분가량 일부 연주실황.




2014 대표이글루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2018 대표이글루_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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