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비 핸콕- Maiden voyage (처녀항해, 1965) 음악

핸콕의 초창기 앨범인 처녀항해의 타이틀 곡.

이 곡을 들으면, 미국남부도시의 나른한 평일 오후가 연상되기도 하고, 동시에 굉장히 세련된 뉴욕의 밤이 생각나기도 하고, 앨범커버때문이겠지만 어딘가 모르는 곳을 향해 요트를 타고 나아가는 저녁무렵의 이미지가 떠오르기도 한다 (이 앨범은 컨셉트앨범으로 전체를 듣고 나면 대양의 항해이미지를 연상시키도록 구성되기도).


허비핸콕은 80년대 들어 마일즈 데이비스처럼 (어떤 면에선 더 극단적으로) 팝적인 요소나 일렉사운드를 과감하게 도입, 정통재즈에서는 많이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어렸을 때는 핸콕이 일렉사운드 키보디스트인줄로만 알았다는... 이는 60년대 한창일때 데이비스 5중주단에서 멤버로 활약한 이유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오늘처럼 비가 쏟아지는 날에도 어울리는 명곡으로, 어떤 면에선 프레디 허버드의 트럼팻 연주가 더 핵심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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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마구둥지 : 허비 핸콕- 내한공연! (2013. 11.8) 2013-11-05 05:20:26 #

    ... Live!" 의 앨범이 많아지면 한다). 아무튼 재즈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절대 빼놓을수 없는 공연이 열린다. 그야말로 전설의 방문.예전의 [Maiden Voyage]소개글과 음악.============ 위 기사중 발췌:공연기획사 나인이엔티는 30일 “허비행콕이 11월8일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내한공연을 한다”고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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