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 MASS- 휘파람 & 진짜 (2001, 2000) 음악

힙합을 락만큼은 즐기지 않지만, 가끔 매우 즐기는 곡이 있다.
그중 대표적인 그룹이 바로 오래전에 해체한 CB MASS.

흉내내기가 아닌 제대로 힙합무브먼트를 실행했던 몇 안되는 당시 그룹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오래가지 못했지만 (그것도 이곡의 가사인 '음악만 있다면 돈은 없어도 돼'와 완전히 반대되는 이유로 해체되어 매우 씁슬하다). 그중에서도 2집인 Massmatics는 정말 걸작이다.
대표곡인 휘파람을 비롯, 이상은이 피처링한 명곡 '흔적'같은 곡은 언제 들어도 좋다.

CB MASS- 휘파람의 코어버젼.

모바일유저는 링크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v4CRHU44Qrk

풀 버젼 뮤비

모바일유저는 링크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AOeRQcd6ZyM

2집을 제일 좋아하지만, 2000년 1집의 타이틀 곡 '진짜'도 좋은 곡이었다.
요즘의 맥없는 곡들을 듣다, 이곡을 들으니 이때까지만해도 가요계가 괜찮았구나 싶다. 물론 개인적인 평.

모바일유저는 링크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n2_xubUCs5s

한글가사만
점점 더 점점 더 다가와봐
Big heavy women
이제 내 품에 안겨
내 품에 너에 못다핀 꽃 한송이
활짝 피어줄게
거리 거리 쫙쫙빠진 Pretty women
모든 남자들은 Just moment
내가 보기엔 너무나 뻔뻔
니 온몸을 감싼 그런 가식의 껍데기
벗어버려
계속 그렇게 계속 빠져드는 dream
끌어오르는 나의 scream
어차피 너의 꿈은 살살 녹아 없어진
Ice cream
진정한 본연의 모습
진짜 베기 삶으로
남의 의식보단
본연의 의식속으로
한 걸음 더더 다가서서
좀더 깊은 그곳까지
자기 자신을 찾아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생긴대로 그대로가
난 좋아 하
높게 세운 니 코가 난 싫어
30개월 할부 외제차 아 꺼져
이런 이런 이건 완전 코미디언
뭐뭐 인척 인척 인척
완전기절
그렇게 부풀려 더 커 보이고 싶어
사치에 미쳐 지쳐 널 다버려
가식의 껍데기 벗어버려
계속 그렇게 살겠지
꺼져버려

다시 첨으로 시작하는 맘으로
껍질을 벗지 못하면
언제나 홀로
가식으로 물든 세상 연기 콜록
그 연기가 조금씩
내안으로 flow no
우리의 솔직함을 믿고 ho ho
카푸치노의 거품이 되지 말고
너만의 진한 향기를 갖고
Give me the mic
yo 다같이 one two
끝없는 전투는 on and on
조금씩 바꿔가는
변화의 시도속에
느끼는 고통을 참고
yo 몸에 걸친 삐까번쩍
보석따윈 풀고 또 거울에 비친
니 모습에 바로 어퍼컷을 날려
KO 됐어
CB MASS yo


덧글

  • 2012/08/23 23:4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8/24 09:4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가요계가 2012/08/25 11:53 # 삭제

    옛같지가않아요....ㅋㅋ
    요즘가요 쓰렉이상임 오버보다 언더가 실력좋고 그런데 오버간사람들중에서도 잘하는데
    대중가요로 하면서 좃to the 망 진짜 옛날노래가 더좋은듯...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2019 대표이글루_음악

2018 대표이글루_history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2014 대표이글루

마우스오른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