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컬 브라더스- Hey Boy Hey Girl (1999) 음악

간만에 프로디지를 듣다가, 화학형제로까지 (항상 그렇듯) 손이 갔다.

화학형제의 천재성은 무엇보다 뮤비에 있는데, 수많은 명곡중에서도 손꼽히게 좋아하는 곡과 뮤비.
지난 세기말에 나온 그 당시다운 음악이었다.

당시 국내에선 이정현의 와니 뭐니 있었지만, 이런 곡을 듣고 있자면 테크노란 장르가 그런 정도로 만만하지 않단 걸 느낄수 있었다. 사회비판적인 정신과 실력이 뒷받침되는 뮤지션만이 진짜로 살아남는 장르라는 면에선 락과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좋아하기도 하지만).

언제 이런 수준의 음악+ 뮤비를 국내에서 볼수 있을까..라고 그 당시에도 생각했는데, 2012년인 지금도 생각하고 있다는게 좀 서글프다.

Chemical Brothers- Hey Boy Hey Girl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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