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 수준의 한국 국제화 (중앙일보 컬럼 2013.3) 독서

음...제목은 그럴싸 했는데, 중간중간 이상한 쪽으로 이야기가 새는 게 마땅찮은 컬럼.
특히 이승만-서재필 박사의 미국이름 들먹이는 건 어떤 의미인지 알수가 없다- 그게 국제화랑 관련? 물론 해외동포를 무시(그런 사람도 별로 못봤지만..)하는 인간이 있다면 그 인간자체가 한심할 따름이고 (그게 교포뿐 아니라 어떤 집단에 대해서 그런 차별을 하는 인간이 있다면 그 인간이 XX일 따름이지).

그리고 일본과의 격차를 무시하는 것도 우물안 개구리는 분명 맞지만, 90년대에 비교해서 10배이상 차이나던 국민총생산을 3-5배로 줄인 것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우리의 저력이기도 하다.

자화자찬 우물안 개구리도 웃기는 이야기지만, 흔히 보이는 패배주의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다만 마지막에서 두번째 문단은 어느정도 공감한다 (그리고 기자가 말하고 싶은 바가 어렴풋이 느껴지는 한줄이다). 그러나 맨 마지막 문단의 해외진출만이 세계화라는 자세는 역시 동의할 수 없다. 필자가 항상 이야기하듯 세계화는 그렇게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그건 작은 additional 요소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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