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25 or 6 to 4 (70년 탱글우드 라이브- 불을 뿜는 기타솔로) 음악

명곡 25 or 6 to 4 의 여러버젼 (오리지널을 포함)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 이미 고인이 된 테리카스의 불을 뿜는 기타실력을 보려면 역시 이 70년 탱글우드 실황이다. 

69년 시카고 결성직후 Chicago Transit Authority에서 Chicago로 개명한 첫해 벌어진 공연. 재즈락이라는 형태를 가장 의욕적으로 정립하던 시절이다. Make me smile, Color my world 에 이은 히트곡으로 벌써 2집부터 스타덤에 오르기 시작한다.

로버트 램 작곡, 피터세테라의 보컬로 엄청난 테리카스의 초창기연주와 브라스의 절묘한 모습을 볼수 있다. 당시 테리카스의 기타에 대해 그 지미 헨드릭스가 나보다 더 잘친다는 진담반 이야기를 했다는 설이 지금도 돈다. 참고로 25 or 6 to 4는 말그대로 새벽 3: 35분 혹은 3시 36분을 뜻한다 (10 to Noon 그러면 11시 50분이란 뜻). 청춘의 고뇌를 다룬 곡이란 정설과 Drug에 관련된 (시대가 시대인만큼) 설도 있다- 로버트본인은 부인하지만. 아무튼 멋들어진 가사의 명곡.

참 이런 영상, 예전엔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였는데...

CHICAGO- 25 or 6 to 4 (1970년 7월 2일 Tanglewood 라이브)

모바일유저는 클릭하시길.

Waiting for the break of day
Searching for something to say
Flashing lights against the sky
Giving up I close my eyes
Sitting cross-legged on the floor
25 or 6 to 4

Staring blindly into space
Getting up to splash my face
Wanting just to stay awake
Wondering how much I can take
Should I try to do some more
25 or 6 to 4

Feeling like I ought to sleep
Spinning room is sinking deep
Searching for something to say
Waiting for the break of day
25 or 6 to 4
25 or 6 to 4

덧글

  • 칼라이레 2013/08/12 01:01 # 삭제

    역사관심님 메일로 초대장 보내드렸습니다~ 블로그 개설에 대해 궁금하신 점 있으면 방명록이나 메일로 문의주세요 ㅎㅎ 시카고 역시 끝내주네요. 피터 세트라 옹이든 남은 시카고든 새 스튜디오 앨범 하나 내주시면 좋을텐데...
  • 역사관심 2013/08/12 07:06 #

    칼라이레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피터세테라를 로버트 램이 올해도 다시 Reunion시도했지만, 느긋하게 일정을 잡고 싶어하는지라 현재 다시 현역으로 빡빡한 스케줄의 시키고일정때문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하고 있더군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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