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에반게리온- Thanatos (OST 2, 1996) 애니메이션/만화 & OST

카우보이비밥에 약간 몰입했던 기억을 제외하곤, 거의 마지막으로 제대로 빠졌던 애니메이션. 

(논란의) 진격의 거인이니 뭐니해도, 역시 개인적으로는 80-90년대작품들에겐 비교가 안 된다. CG와 2D를 적절히 섞어내던 마지막 작품이 카우보이라 생각하는데, 그 이후의 작품들은 현란할 망정 영 와닿지 않는 화풍과 주제와 음악과.... 아무튼 세대차가 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감흥이 없다. 

Fly to the moon을 비롯, 여러 좋은 곡이 포진된 환상적 OST지만, 역시 가장 찡했던 건 타나토스. 에바의 어두운 면을 가장 적확하게 짚어낸 작품이 아닐까.

사족으로 에바는 최근 극장판보다 역시 오리지널 TV판이 최고.

신세기 에반게리온- Thanatos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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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게임산업규제에 대한 뉴스를 보며 문득 떠오르는 단면이 애니와 만화에 대한 한국기성사회의 (떡고물에만 관심이 있는) 이중적 잣대와 작품에 대한 저열한 이해도의 수준이다. 그리고 그 한 예로 떠오르는 국내번역판 짜집기 비디오 "무적의 용사, 에반게리온" (총 3개).... 그 제목을 보면서 진심 우울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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