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U- 青山Killer物語 아오야마 킬러이야기 (1989) 음악

80년대 초중반 일본아이돌 홍수중에서도 탑의 인기를 구가하던 키쿠치 모모코가 인기의 정상에서 변신을 시도, 신스팝+팝락을 시도한 그룹이 있었으니 바로 '라무'다.

라무프로젝트는 겨우 1장의 정규앨범과 1장의 비정규앨범으로 미완으로 끝났으며, 이와 함께 아스라한 (그야말로 이 표현이 딱 들어맞는다) 독특한 음색의 모모코의 인기뮤지션으로서의 커리어도 80년대와 함께 끝을 맺는다. 하지만, '라무'의 곡들은 그 짧은 활동기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여전히 '도시'색감을 잘 드러내주면서, 특히 도쿄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 명곡들로 남아있다.

서울을 주제로 한 시티팝을 기다려본다.

ラ・ムー- 山Killer物語 (1989년)- 1절만 담은 영상.
모바일유저는 링크클릭:

1989년 이곡을 배경으로 한 모모코CF

모바일유저는 링크클릭:
http://www.youtube.com/watch?v=zakE0SGQnKk

青山通りの黄昏時は
切れた会話に影を落とす
아오야마 거리의 황혼은
끊어진 대화에 그림자를 드리우네

舗道で見上げた風のビルボード
人も街角も変わってくね
도로에서 올려다본 바람의 빌보드
사람도 거리도 변해가네

愛は不確かな優しさ
信じ続けてく勇気なのかな…
사랑은 불안한 부드러움
계속 믿고가는건 용기일까 ...

Twilight 一度だけ好きだよとささやいて
私を泣かせてよ
Again 出逢った頃のように肩を抱き
青山KILLER物語(ストーリー)
Twilight 한 번만 좋아해라고 속삭여줘
나를 울려줘요
Again (다시)만났을 때처럼 어깨를 살며시 안는
아오야마 KILLER 이야기

2절
嘘つくことよりもっと哀しい
黙り込んでるねぇあなたは
거짓말 하는것보다 더 슬픈건
입을 다물어버린 ​​당신

メトロの明かりが消えるみたいに
恋も気づいたら終ってるの
메트로의 불빛이 사라지듯
사랑도 눈치챌수 있는 결과일거야

何がまちがっていたのと
翳る横顔に胸でたずねた
무언가 잘못된 것
그늘진 가슴으로 울었네

Tonight 冷たくしていいのよ
愛してる…あなたの弱ささえ
Again 愛が終わると何が始まるの…?
青山KILLER物語(ストーリー)
Tonight 차갑게 해도 좋아
사랑해 ... 당신의 약한점조차도
Again 사랑이 끝나면 무엇이 시작되는 걸까
아오야마 KILLER 이야기


덧글

  • 루리도 2014/01/16 02:41 #

    치유계 목소리 + 도시적 신스팝 은근히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키쿠치 모모코씨.. 노래를 잘 부른다고는 차마 못 하겠지만, 목소리는 참 좋고 개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정말 오랫만에 라무 곡 들었는데...은근 괜찮네요...ㅋㅋㅋ
  • 역사관심 2014/01/16 05:09 #

    아이돌은 노래를 잘하지 못해도 (오히려 그것이 더 좋다고) 괜찮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ㅎㅎ. 그런면에서 모모코나 토모미, 닛타 에리, 마리나 같은 아이돌을 매우 좋아했지요 ^^;

    사실 라무와 모모코는 처음에 따로 좋아하다가, 같은 인물이란 걸 한참 후에 깨닫게 된 경우입니다. 서로 다른 매력이 있어요 ㅎㅎ.

    도시적 신스팝..... 우리에게도 언젠가 붐이 일기를 (윤수일씨의 '아름다워'같은 그런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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