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거리의 전도사들- Everything Must Go (1996) 음악

실종된 기타리스트는 돌아왔을까? 오랜만에 매닉스의 음반을 걸면서 든 생각이다.

그래서 95년 사라진후, 그리고 내가 이들의 음반을 열렬히 듣던 97-98년 (3인조시절)이후 처음으로 검색을 해봤다. 아쉽게도 리치 제임스는 아직도, 19년이 되가는 지금도 돌아오지 않고 있다. '미친거리의 전도사'들이 멋진 점은, 그가 사라진 후에도 펑크내음에서 브릿팝, 그것도 매우 독특한 파워브릿팝으로 자신들의 강성코드 (가사)와 아주 절묘하게 떨어지는 음악노선으로 명반들을 계속해서 발표해왔다는 점이다.

내게는 4인조시절도 좋지만, 역시 리치가 실종되고 나온 슬픔의 1996년의 첫 작품, Everything Must Go 가 지금도 최고다.

한곡도 빼놓을 곡이 없는 브릿팝의 걸작중 걸작. 이 앨범에 대한 적확한 평가는 바로 이 구절일 것 같다 [ 이제 그들은 가장 경쾌한 멜로디 속에, 가장 슬프고 진지한 이야기를 담을 수도 있었고, 가장 팝에 가까운 멜로디 속에, 가장 급진적인 구호를 넣을 수 있게 되었다. 원문링크]

Manic Street Preachers- Everything Must Go (1996년)

모바일유저는 링크클릭:
http://www.youtube.com/watch?v=KBYUqYPy0tU

Shed some skin for the fear within
Is starting to hurt me with everything

Freed from the memory
Escape from our history, history

And I just hope that you can forgive us
But everything must go

And if you need an explanation
Then everything must go

I look to the future it makes me cry
But it seems too real to tell you why

Freed from the century
With nothing but memory, memory

And I just hope that you can forgive us
But everything must go

And if you need an explanation
Then everything must go

Freed us eventually just need to be happy, happy

And I just hope that you can forgive us
But everything must go

And if you need an explanation
Then everything must go

And I just hope that you can forgive us
But everything must go

And if you need an explanation, -nation
Then everything must go

앨범발후 아마도 첫 실황 (1996년)

모바일유저는 링크클릭:
http://www.youtube.com/watch?v=pa4A2tO_CRU




2019 대표이글루_음악

2018 대표이글루_history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2014 대표이글루

마우스오른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