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U (키쿠치 모모코)- 아오야마 킬러 스토리 (1989) 음악

예전에 한번 소개한 적이 있지만, 전곡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전곡.

80년대 중반 센세이션적인 인기를 누린 아이돌 키쿠치 모모코의 80년대말 신스팝 뉴훵크계열 밴드였던 RAMU의 마지막 싱글. 사실상 그녀의 아이돌가수로서의 마지막 곡이기도 하다. 라무는 상업적으로는 솔로시절보다 훨씬 못해서 정규앨범 1장, 싱글 3장으로 그쳤지만 좋은 곡들을 많이 배출한밴드로 남았다.

이 곡은 모모코 특유의 아련한 보이스와, 서늘한 감성이 80년대 신스팝에 잘 용해되서 필자가 명곡으로 꼽는 작품. 끝까지 오버하지 않으면서도 킬러코드가 확 다가오는 좋은 작품으로 생각한다.

들으면 80년대말-90년대초가 생각나는 아련한 작품이기도.

라무- 아오야마 킬러 스토리 (1989년)

青山通りの黄昏時は
切れた会話に影を落とす
아오야마 거리의 황혼은
끊어진 대화에 그림자를 드리우네

舗道で見上げた風のビルボード
人も街角も変わってくね
도로에서 올려다본 바람의 빌보드
사람도 거리도 변해가네

愛は不確かな優しさ
信じ続けてく勇気なのかな…
사랑은 불안한 부드러움
계속 믿고 가는 건 용기일까 ...

Twilight 一度だけ好きだよとささやいて
私を泣かせてよ
황혼녘(Twilight) 한 번만 좋아한다고 속삭여줘
나를 울게 해줘

Again 出逢った頃のように肩を抱き
青山KILLER物語(ストーリー)
Again 처음 만났을 때처럼 어깨를 살며시 끌어 안는
아오야마 KILLER 이야기

2절
嘘つくことよりもっと哀しい
黙り込んでるねぇあなたは
거짓말하는 것보다 더 슬퍼
말을 하지 않는 ​​당신

メトロの明かりが消えるみたいに
恋も気づいたら終ってるの
전철 불빛이 사라져 가는 것처럼 
사랑도 눈치채면 끝나 있는 것

何がまちがっていたのと
翳る横顔に胸でたずねた
무언가 잘못되어 있었어
그늘진 옆모습에 마음속으로 울었어

Tonight 冷たくしていいのよ
愛してる…あなたの弱ささえ
오늘밤 차갑게 되버려도 좋아 
사랑해 당신의 약한 점조차

Again 愛が終わると何が始まるの…?
青山KILLER物語(ストーリー)
Again 사랑이 끝나면 무엇이 시작되는 걸까
아오야마 KILLER 이야기

Tonight 一度だけ好きだよとささやいて
私を泣かせてよ
오늘밤  한 번만 좋아한다고 속삭여 줘
나를 울게 해줘

Again 出逢った頃に愛を
連れてって…
青山KILLER物語(ストーリー) 
Again 처음 만났을 때로 우리 사랑을
데려가는...
아오야마 KILLER 이야기


1989년 이곡을 배경으로 한 모모코 CF

모바일유저는 링크클릭:
http://www.youtube.com/watch?v=zakE0SGQn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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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4/12/04 08:11 # 삭제

    라무/모모코 목소리 굉장히 좋아하는데 곡소개 감사합니다
  • 역사관심 2014/12/04 08:16 #

    반가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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