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함은 총명이 아니며 우유부단함은 관대함이 아니다. 독서

성대중(成大中: 1732~1809)이 쓴 잡기(雜記)인 18세기의 잡록인 [청성잡기]중 거의 250여년이 흐른 현재에 그대로 적용할 만한 좋은 교훈적인 글귀.

청성잡기
[오만은 고상한 것이 아니고, 각박함은 총명이 아니다]
송나라 조형(晁逈)의 《객어(客語)》에 이르기를,

“오만함을 고상하다 여기고 
아첨함을 예의에 맞다고 여기며, 
각박함을 총명이라 여기고 
우유부단함을 관대하다고 여기는 것은 모두 잘못이다.”

하였는데, 이 어구가 후세의 폐단을 아주 잘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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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는데, 이 어구는 현재의 폐단을 아주 잘 지적하였다" 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
송대의 글이니 거의 1000년전의 글인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무슨 말인지 뜨끔할 지적이다.

오만함을 고상하다 여기는 일부계층과
아첨함을 예의로 생각하는 일부사람들과
각박함을 총명하다고 착각하는 일부지식인과
우유부단함을 관대함으로 생각하는 부류에 스스로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다.
2012년 깔끔하게 나온 청성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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