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맵- 푸른 번개 (SMAP008, 1996) 음악

터보와 솔리드가 활동하던 그 시절, 바다건너에선 일본의 대표아이돌그룹인 스맵이 바야흐로 그 전성기를 맞고 있었다. 지금이야 인터넷이 발달해서 좋건 싫건 서로 누가 인기고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아는 시대지만, 당시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은 이름도 모르던 시절.

그나마, 일본문화에 관심이 조금 있는 젊은층이나 이름이라도 들어봤던 시절이다. 그때와 달리 서로 개방과 교류후 또다시 이런저런 역사적 정치적 관계때문에 문화계마져 그 교류가 경색되고 있는 현재의 상태는 21세기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한심할 뿐이다.

음악을 즐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세계화'되기 이전의 음악계가 참 재밌었다. 지금은 어디든 음악이 비슷비슷한 느낌이 있어 비교해도 재미가 없지만, 이 당시 음악은 지금와서 국가별로 비교해보면 흥미롭다. 당시에도 세계적 트랜드란 건 물론 있었고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지만, 지금처럼 직접적으로 시차없이 무차별적인 면은 없었다.

하긴 90년대중반까지만 해도 유럽의 음악 역시 제각기 독특한 색감을 내고 있었다. 그런 시절...

이때 스맵의 인기는, 그야말로 하늘을 찔렀다. 8번째 오리콘 1위곡.

(아래 영상이 재생안되면 포스팅 맨 아래 라이브로 보시길).

SMAP- 青いイナズマ (1996년)

모바일유저는 링크클릭:
http://pann.nate.com/video/211628663

君の態度が変わったと
キスを避けるしぐさで気づく
そうさ抜殻の匂い抱いて 凍りつくよ
너의 태도가 바뀌었다는 걸
키스를 피하는 행동으로 깨닫고
그렇게 허무의 냄새를 알고 얼어붙네

君が誰かといるだけで
胸を不安が締めつけるよ
疑い始めればキリがない 抜けないトゲだね
네가 누구와 있을뿐인데도
가슴을 불안이 죄어와
의심 시작하면 끝이 없이 빠지지 않는 (마치)가시같아

「疲れのせいよ」と 髪を直して
そそくさと君は この部屋を出るよ
"피곤 때문이야"하며 머리를 고치고
넌 서둘러 방을 나오네

蒼いイナズマが僕を責める 炎カラダ灼き尽くす
Get you 冷たい君の素肌が いつもココロ狂わせる 惑わせて
You're my Girl.
푸른 번개가 나를 책망하고 불꽃이 몸을 태워버려
Get you 차가운 너의 맨살이 항상 마음을 미치게하고 현혹하네
You're my Girl.

2절
昼は冷静な顔でも
夜は胸を掻き毟るよ
君の電話が留守にかわれば 眠れなくて…
낮에는 냉정한 얼굴을해도
밤에는 가슴을 쥐어뜯네
너의 전화가 부재중으로 바뀌면 한숨도 못자고...

僕はジェラシーの渦の中
君のあらぬ姿思う
違う誰かを意識しながら 媚びて微笑うのさ
난 질투의 소용돌이 속
너의 터무니없는 모습을 상상해
다른 누군가를 의식하면서 아첨하는 미소를 보이는거야

見苦しいほどに 問いただせたら
悲痛な気持ちも 楽になれるけど
보기 흉한 정도로 추궁할 수 있다면
비통한 내 마음도 편해질 수 있지만

蒼いイナズマが僕を責める 炎すべて灼き尽くす
Get you 冷たい罠を仕掛けて 君がココロ狂わせる 惑わせて 
I Miss you...
푸른 번개가 나를 책망하고 불꽃이 몸을 태워버려
Get you 차가운 너의 맨살이 항상 마음을 미치게하고 현혹하네
I miss you...

イナズマが僕を責める 炎カラダ灼き尽くす
Get you 冷たい君の素肌が いつもココロ狂わせる
惑わせて You're my Girl
푸른 번개가 나를 책망하고 불꽃이 몸을 태워버려
Get you 차가운 올가미를 놓고 그대가 마음 미치도록 현혹시켜
You're my girl...

===
일본의 팬덤은 신기한 것이 지금도 스맵의 싱글 1위 행진이 계속 되고 있다는 것...
서태지시절의 그룹이 지금도 신보를 내면 1위를 하는 거다...

공연실황 (1996년)- 재생을 누르고 30초 기다리면 제대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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