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문화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모습, 자국에서 가지고 노는 모습 (형이상학적인 고고함만 추구하는 것이 아닌)이 바로 이런 모습이다. 오래전 충격적으로 받아들인 (이런 '전통'을 대중문화에서 이용하는 일이 극히 드문 한국사회에서) 뮤비인데, 90년대 중반 결성 약 10년간 활동한 누 메탈 밴드인 山嵐(야마 아라시)의 곡.
뮤비중간에 나오는 일본판 전통 뇌신과 풍신
레게와 랩메탈을 근간으로 강력한 리듬을 추구하는 밴드로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우키요에등 일본의 전통회화를 이용한 감각이 돋보이는데, 이 곡에서 가장 명징하게 드러난다.
우리사회에서도 해상명부도나 김홍도의 그림을 락밴드 로고나 뮤비에서 언젠간 볼 수 있을까. 그러려면 역시 '평소에 활발하게 Visible' 해야한다. 어릴때부터 주위에...
山嵐- パカパカ (2002년)- 선조들이 준 문화, 신나게 가지고 노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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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언젠가 한국의 헤비메탈 새 밴드의 로고로 쓰였으면 좋겠다고 강하게 생각하고 있는 해상명부도의 거북요괴.

이런 전통마켓팅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최근 발매된 고려 '신장도' T 셔츠 (고려신장도- 교토박물과 소재). 이런시도들이 더 대중적이되고 성공하면 좋겠다. 관심있는 분은 들러보시길 (필자는 구매)- 인터넷 판매처 Sound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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