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사랑이란 이름의 용기 (일본판 한국판, 1999) 음악

보아의 일본진출 이전에 SM최초로 S.E.S.가 일본에 진출했었다는 사실은 이제 사람들에게 희미해지고 있을 것 같다.

너무 일찍 진출해서 어찌보면 후배들의 길을 닦아준 감이 있는데, 노래를 들어보면 카라를 제외하면 왠만한 성공한 한류스타들곡들보다도 좋다 (이는 90년대 곡들을 좋아하는 필자의 주관적인 성향덕이지만). 뮤비를 보면 알겠지만, 90년대중후반 일본을 휩쓸던 스피드와 비슷한 느낌도 있다.

뮤비에 나오는 중간중간의 영상은 99년 일본후지 TV "사랑보이, 사랑걸"이란 드라마로 이 곡은 엔딩테마곡이였다. 90년대말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작풍으로 S.E.S. 가장 마지막 시기의 수작중 하나. 아쉽게도 일본판 뮤비밖에 없는데, 한국어판 뮤비가 있었다면 어떤 분위기였을지 궁금하다. 한국어판은 2년후인 4.5.집 (2001년)에 수록되어 있다. 

참고로 끝부분의 바다의 후렴이 좋은 곡이기도.

S.E.S.- 사랑이란 이름의 용기 (일본판 뮤비, 1999년)


S.E.S.- 사랑이란 이름의 용기 (4.5집, 2001년)- 위 뮤비에 한국버젼 오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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