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이마이- Pole Position (elfin, 1987) 음악

80년대 명멸하던 수많은 일본음악을 통틀어서도 손에 꼽힐만한 청량감. 바로 이 미키 이마이의 '폴 포지션'이다. 버블음악시대의 정점에 해당하는 1987년에 발매된 2집 elfin의 수록곡으로 결혼 후 변해버리기 이전의 그녀의 음악을 잘 보여주는 명곡.

초기 6연타석 앨범홈런을 치던 시절의 청량하면서도 도시적인 세련미가 듬뿍 담긴 작품으로, 당시에는 모델일을 같이 하던 때이다. 이 곡을 들으면 가사를 모르던 시절에도 위의 사진과 같은 이미지가 떠오르곤 했는데, 가사를 알고 나서 더욱 여름 해변 드라이브가 연상되는 곡.
1987년 본MV중- 미키 이마이

언제 들어도 청량하고 풋풋하고 신선하고 달뜬다.

今井美樹- Pole Position (1987년)


폴 포지션

まだ眠る街を抜け
逢いにゆくのよ 遠いあなたに
아직 잠든 거리를 빠져나가
만나러 가는거야 먼 당신을

ホロあげた カブリオレ
朝の光を積んで走る
홀로 (지붕을) 올린 카브리올레
아침햇살을 맞아 달리는거야

海の近くに住むのが趣味と
キメていた 夕べの横顔
바닷가근처에 사는 것이 취미
정해진 저녁즈음

女の子達 ため息つかせる
ステキなハート
ひとりじめしたい My Darlin'
여자 아이 한숨짓게 하는
멋진 하트
독차지하고 싶은 My Darlin '

私がとるポールポジション
恋のレースは負けられない
내가 취하는 건 폴 포지션 (선두)
사랑의 레이스는 질 수 없어

心は余裕のポジション
自分に自信がなくちゃ ダメね
마음은 여유 포지션
자신에게 자신이 없어선 안돼


2절
散歩しに来たついで
寄ってみたのと言おう 窓辺に
산책하러 온 김에
들렀어라고 말하는 창가에

砂浜を歩くとき
素足はきっと まぶしいはず
(함께) 모래사장을 걸을 때 
맨발은 틀림없이 눈부신 것

ねぇ ブランチをごちそうしてね
海を見渡すレストランで
저기, 브런치를 먹으러갈까라고 하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레스토랑으로

ふたり はじめてする食事だもの
乾杯のビール
そして 見つめ合う For My Love
둘이 처음하는 식사인걸
건배와 맥주
그리고 서로 마주보고 For My Love

私がとるポールポジション
恋のレースは あわてちゃダメ
내가 취하는 건 폴 포지션 (Pole position)
사랑의 레이스는 당황하면 안돼

あなたが気にするポジション
いつでもキープするの
당신이 신경쓰는 포지션은
언제까지나 유지하는 것

私がとるポールポジション
恋のレースは負けられない
내가 취하는 건 폴 포지션
사랑의 레이스는 질 수 없어

心は余裕のポジション
愛して愛される日を 
もう信じてる
마음은 여유 포지션
사랑 주고 사랑 받는날을 
또 다시 믿고 있어 



덧글

  • 나토얀 2015/06/06 10:56 # 삭제

    80년대 후반의 일본은 정말 뭔가 블링블링 했어요. 음악도 로맨틱 한데다 세련미가 넘치고 패션도 굉장히 쿨했죠.
  • 역사관심 2015/06/08 08:07 #

    당시의 애니 만화 영화 소설 음악은 정말 제 취향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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