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에 드는 데뷔앨범 자켓
일본에서 70년대말에서 80년대초까지 활발하게 뮤지션을 배출하던 시티팝계열은 표면적으로는 아이돌전성기에 접어들면서 사라진 듯 보였다. 하지만, 다양한 서브장르가 살아있었고, 시티팝은 광범위한 AOR계열로 80년대후반에서 90년대까지도 좋은 뮤지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게 된다.
그중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90년대 일음을 즐겼던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목소리를 들어본 기억이 있는 가수가 바로 쿠시마 나오코다. 총 4장의 앨범을 발매하면서 오늘 소개하는 데뷔앨범 mss.G.(1996)에서의 시티팝계열부터 좀 더 진한 재즈까지 여러 색감의 음악을 선보였던 나오코는, 80년대초의 시티팝과도 다른 90년대 특유의 세련된 감성의 (어찌보면 같은 시기의 패리스 매치와 접점도 약간 보이는) 소유자다. 특히 몇앨범에서는 전곡을 자신이 작곡하는 등 뛰어난 뮤지션이었다.
Candy そばにおいでよ
Oh Candy そんな夜ならば 裸足のままで
Oh Candy You're my friend
Candy 근처에 놀러 오세요
Oh Candy 그런 밤이면 맨발 인 채로
Oh Candy You 're my friend
哀しい部屋の 扉を今あけて
ここへおいで すぐに
슬픈 방의 문을 지금 열어
이곳으로 와 바로
Candy きずつきやすい
Oh Candy だけどとても そう 強い瞳の
Oh Candy You're my friend
Candy 깨지기 쉬워
Oh Candy 하지만 정말로 그토록 강한 눈동자의
Oh Candy You 're my friend
せつないほど この時を生きてる
長い髪の sweet girl
애달프게 이시간을 살아있는
긴 머리의 sweet girl
こらえてた 涙なら
一粒も のこさず
祈るように どうか ここへ
참고 있었던 눈물이라면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기도해 제발 이곳에서
Candy そばにおいでよ
Oh Candy そんな夜は
Candy 何ももたずに ここへ
Candy 근처에 놀러 오세요
Oh Candy 그런 밤엔
Candy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이곳에
明日の朝 めざめたら
新しい何かが
その胸に あるわ きっと
내일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무언가가
그 가슴에 있는거야 분명
Candy 感じる心
Oh Candy それは いつだって あなたの証
Oh Candy You're my friend
Candy 느끼는 마음
Oh Candy 그것은 언제나 당신의 정표
Oh Candy You 're my friend
瞳の中 映るもの全てを
輝かせてほしい
눈동자 속 비치는 모든 것을
빛내고 싶어
Candy
Oh Candy
Candy…








덧글
2015/07/17 02:19 # 삭제
비공개 덧글입니다.서울도 이젠 엄연한 세계의 메트로폴리스...아소토유니온같은 그룹들이 자꾸 쏟아져서 좋은 도시음악을 해주면 좋겠어요. 그럴 시기되고도 남았죠. 자주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