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좀비- More human than human (우주괴물 2000, 1995년) 음악

95년이란 해는 이런 뮤비가 MTV의 프라임시간을 지배하던 시대였다. 지금 생각해도 참 멋지면서도 신기한 락의 시대.

아마도 그 해 Dookie로 데뷔한 그린데이의 When I come around 뮤비, 그해를 휩쓴 벡의 2집, 마지막 그런지 불꽃주자 스톤 템플 파일럿의 Interstate love song, 신인이던 콜렉티브 쏘울의 December, 미쉘 공드리의 뵤크 뮤비등과 함께 그해 가장 지겹도록 틀어준 뮤비중 하나. 

이런 뮤비를 마음대로 만들고 하고 싶은 음악을 마음껏 해도 CD가 수백만장이 팔리던 시절. 물론 그 지분중 상당량은 너바나에게 있었고, 정말 락팬들에겐 황금같이 소중한 시대였다 (헤비메틀은 물밑으로 가라앉았었지만...).

90년대 락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얼터너티브 메탈밴드 화이트좀비의 대표걸작 [Astro Creep 2000]의 간판곡이었다. 

White Zombie- More human than human (1995년)




덧글

  • 이경호 2015/08/17 22:21 #

    오오... 간만에 기억소환입니다.ㅋㅋ
  • 역사관심 2015/08/18 15:29 #

    추억이 이런 곡에서도 방울거릴줄 몰랐습니다.
  • BaronSamdi 2015/08/17 22:31 #

    오랜만에 보네요. 영화감독 롭 좀비 감독님이 이끌던 밴드죠 ㅎㅎ
  • 역사관심 2015/08/18 15:29 #

    아 기억나네요. 좀비팬은 아니었던지라 잊고 있었습니다 ㅎㅎ.
  • 샌드맨 2015/08/20 00:16 #

    우와...이게 벌써 20년전이로군요!!!
    90년대 초중반의 락음악이 그립습니다.
  • 역사관심 2015/08/20 02:43 #

    세월이 화살이라더니 정말 그렇네요.
    개인적으로 블러의 13앨범이후의 락 (특히 콜드플레이시대로 접어든 이후)은 거의 안듣고 있습니다. 이것도 세대차라고 하면 세대차일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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