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세이코- 이별의 순간(1996년) 음악

이곡의 가사를 보면 80년대말 라이벌이던 나카모리 아키나에게 몹쓸 짓을 했던 세이코 자신의 이야기를 그대로 하는 듯 하다 (이 당시 아키나가 이 곡을 들었으면 어떤 생각을 했을까?) (당시 사건을 알고 싶은 분은 이 글 중간으로- 링크)

80년대 일본주류음악을 (적어도 여성가수에 한해서는) 이끌어 나갔던 대표주자인 세이코의 전성기는 엄밀히 말하면 영화 러브레터의 삽입곡 (이라고 하긴 애매하지만)인 오리콘차트 2위의 '푸른 산호초' (1980년)부터 그로부터 장장 8년간 싱글마다 1위를 차지, 25 연속 오리콘 싱글차트 1위를 달성하는 1988년의 '여행은 프리지아'까지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오늘 소개하는 1996년의 이 곡은 이미 그녀의 전성기를 훨씬 지난 시기의, 그것도 속칭 '시부야계'로 대변되는 뮤지션의 시대의 한가운데 발표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오리콘 5위를 차지했을 만큼 곡 자체가 Timeless한 느낌으로 세이코의 대표곡은 아니지만, 90년대의 느낌을 잘 살려주고 있는 좋은 팝송. 

세이코가 직접 작곡과 작사에 참여한 작품이기도 하다.

松田聖子- さよならの瞬間 (1996년)


さよならの瞬間

※愛していたなんて
お願い 言わないでね
さよならの瞬間
あなたへの想いが
断ち切れなくなるから
何も言わずに※
사랑했었다고
변명하지 말아요
이별의 순간
당신의 마음을
끊어 낼 수 없으니까
아무 말 없이※ (후렴)

あなたから 別れの言葉
震える胸で 受け止めた
私より 彼女の方と
これから 未来 歩いて行きたいよと
당신이 이별의 말
떨리는 가슴으로 받아들였어
나보다 그녀 와 함께
앞으로의 미래를 걸어가고 싶어라는

どうしてなのと 尋ねてみても
黙ったままで ただうつむくだけね
어째서냐고 물어 도
입을 다문 채 그냥 고개를 숙이는 것뿐이네

※ 후렴반복

2절
友だちが 噂してたわ
彼女とあなた 見かけたと
偶然に 会っただけよと
気にもしないで 笑いとばしていたの
친구가 소문을 이야기해주었어
그녀와 당신 을 보았다고
우연히 만났을 뿐이라고
신경쓰지 않고 웃어넘겼었지

二人の愛を 信じていたわ
何も知らずに あなたの気持ちさえ…
두 사람의 사랑을 믿고 있었어
아무것도 모르고 당신의 마음까지도...

※ 후렴 반복

涙があふれてくるの…
微笑みたいのに…
눈물이 나오는거야 ...
미소짓고 싶은데 ...

※ 후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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