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 Dyers Eve (...그리고 모두를 위한 정의, 1988) 음악

"존경하는 어머니, 아버지" 로 시작하는 메탈리카 역사상 가장 치열한 스피드메탈 곡중 하나.
중간 변주부분은 그야말로...
한때는 이 곡이 명반 "...and justice for all"에서도 가장 좋았다. 사실 이 다음앨범인 블랙앨범까지를 진정한 메탈리카라고 하는 팬들도 있지만, 더 골수팬들에게는 엄밀히 말해 Enter Sandman이 담긴 블랙앨범은 이미 약간 원래의 Raw한 스래쉬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던 (약해지기 시작한) 앨범이다. 

미친듯 달리던 1, 2집에서 장대해지기 시작한 사운드를 선보인 그 3집 (마스터 오브 퍼펫), 그리고 사실 수없이 명멸한 스래쉬메탈밴드들중 오직 '메탈리카'만이 만들 수 있던 역작 (스래쉬라는 장르가 최고조로 진보한 모습)이 바로 이 4집 "모두를 위한 정의"라 생각한다. 메가데스만이 만들 수 있던 또 하나의 스래쉬메탈 최고의 역작인 '평화의 녹(녹슨 평화, Rust in piece)"와 함께 이 장르에서 더 이상의 예술성은 없을 듯. 정말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들었던 앨범들.

시간이 흘러 다시 찬찬히 가사를 살펴보니 더욱 의미심장한 곡이기도 하다.

Metallica- Dyers Eve (1988년)

"Dyers Eve"

Dear Mother
Dear Father
What is this hell you have put me through
Believer
Deceiver
Day in, day out, live my life through you
Pushed onto me what’s wrong or right
Hidden from this thing that they call life

Dear Mother
Dear Father
Every thought I’d think you’d disapprove
Curator
Dictator
Always censoring my every move
Children are seen but are not heard
Tear out everything inspired

Innocence
Torn from me without your shelter
Barred reality
I’m living blindly

Dear Mother
Dear Father
Time has frozen still what’s left to be
Hear nothing
Say nothing
Cannot face the fact I think for me
No guarantee, it’s life as is
But damn you for not giving me my chance

Dear Mother
Dear Father
You’ve clipped my wings before I learned to fly
Unspoiled
Unspoken
I’ve outgrown that fucking lullaby
Same thing I’ve always heard from you
Do as I say, not as I do

Innocence
Torn from me without your shelter
Barred reality
I’m living blindly

I’m in hell without you
Cannot cope without you two
Shocked at the world that I see
Innocent victim please rescue me

Dear Mother
Dear Father
Hidden in your world you’ve made for me
I’m seething
I’m bleeding
Ripping wounds in me that never heal
Undying spite I feel for you
Living out this hell you always knew

라스 울리히의 드럼이 최고조에 달한 시기이기도 (드럼 파트)



덧글

  • widow7 2015/09/21 16:41 # 삭제

    뉴스테드가 탈퇴하며 한 말 중에, "그놈의 클리프버튼 후임자 소리 듣기 짜증난다"는 말.....뉴스테드, 그래도 난 네가 버튼보다 낫다고 생각해. 왜냐, 메탈리카 4집은 버튼이 아닌 네가 만들었잖아.
  • 역사관심 2015/09/22 10:30 #

    둘 다 팬인지라 사실 뉴스테드의 퇴임은 정말 메탈리카는 사라졌다는 느낌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둘 다 명베이시스트고 그야말로 황금기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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