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년에 나온 이 앨범은 정확히 60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하다. 그것은 이미 '클래식'이란 뜻...
햄튼의 흔치 않은 서정적인 비브라폰연주가, 그루브가 없는 발라드에서도 이런 서정미를 전달해 줄 수 있는 재즈악기라는 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스탄 겟츠 특유의 발라드감과 어우러져 이 계절에 특히 포근함을 전해준다.
이런 50-60년대 재즈만 24시간 나오는 카페가 있어도 좋을텐데...
Lionel Hampton & Stan Getz- Ballad Medley (1955년)
메들리 구성:
Tenderly
Autumn in New York
East of the sun (West of the moon)
I can't get started
모두 30-40년대에 작곡된 곡으로 55년 연주이니 당시로썬 그다지 오래된 곡들이 아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