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대말 90년대초 동아시아 청춘의 아이콘격인 애니메이션 '오렌지 로드 (1987)'의 명곡 '거울속의 여배우'와 'Dance in the memories'로 유명했던 메이코는 사실 그 이전에도 그 청량한 목소리로 당시 아이돌들보다 훨씬 세련된 도시적 분위기의 곡들로 유명했던 진정한 '싱어송라이터'였다.
메이코의 곡들은 예외없이 이국적이고 세련된 시티팝계열에 들어간다고 할수 있는데, 어떤 곡을 들어도 기분이 업되고 맑아진다 (정말 하나하나 곡들이 다 좋은 가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는 1988년에 발매된 바로 그 '거울속의 여배우' (앨범제목)에 수록된 곡으로 답답한 현실을 잠시나마 씻어주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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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소개한 바 있는데 오래 되어 다시 소개. 1991년을 기점으로 무대에서 사라져 버린, 80년대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중 하나로, 들으면 오렌지로드적인 80년대말이 그대로 떠오른다.
中原めいこ- Paradise Island (1988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