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데이빗 보위- 개인적인 대표곡 7 음악

말이 필요없는 Grand한 영감을 주던 진짜 뮤지션...

70년대초 본격적인 등장이후 무려 2016년 (올해 나올 신보까지) 영국앨범차트 8위아래로 내려가 본 적이 없는 세대를 초월한 시대의 변혁가. 불과 3년전 뮤비에서도 대체 70대를 앞둔 사람의 작품인가 의구심을 가지게 하던 사람. 

가장 좋아하는 시절은 주로 7-80년대의 핫한 시절이었지만, 그 후에도 끊임없이 좋은 작품을 만들던 그를 보며 점점 더 존경심을 가지게 되더군요. 111개의 싱글곡중, 7개를 추려내는 것은 불가능한 작업이지만 개인적으로 꼽는 대표곡을 들어봅니다. 뮤비나 음악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정말로 변화무쌍한 뮤지션이었던 사람.

데이빗 보위의 이른 사망을 애도합니다. 이렇게 레전드들이 하나 둘 자꾸만 떠나가는군요.


Space Oddity (1969년)- 본격적으로 그를 알린 대표싱글. 
도입부의 카운트다운이 마치 보위의 등장을 알리는 듯한. 69년에 이런 음악이라니...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1972년)
- 대표곡을 꼽기가 힘든 컨셉앨범으로 락계에 한 획을 그은 대표앨범 (앨범 전곡 연속재생).

Ashes to Ashes (1980년)- 최초의 영국싱글 1위곡으로 많은 이들이 현재 이 곡의 가사로 그를 추모중...


Let's Dance (1983년)- 빌보드 1위곡으로, 아마도 가장 성공한 곡. 
80년대의 상업적 물결속에서도 그의 색감을 적절히 입히며 변신에 대성공한 보위. 진짜 '쿨함'이 뭔지 보여주는 보컬...


Blue Jean (1984년)-  빌보드 8위곡으로 락적 보컬이 가장 매력적인 작품.


This is not America (1985년)- 80년대들어 타거장들과 작업을 시도하는데, 특히 
"Dancing in the street"에서 '믹 재거'와의 듀엣,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이 곡. 재즈 뮤지션 "팻 메스니"와의 작업. 


Where are we now? (2013년)- 영국차트 6위곡으로 말년의 명곡...


* 태그를 60년대에서 2010년대까지 달아야 하는 분...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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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든다. 즉 Prince and the revolution에서 백밴드인 레볼류션이 이 앨범이후 (1986년) 떨어져 나간 후에 많은 동력이 사라진 느낌이다. 데이빗 보위 추모 포스팅때 처럼 개인적으로 7곡을 뽑고 싶었는데 다섯 곡만이 올라와 있어서 일단 소개하고자 한다.이 곡들에 '퍼플 레인'과 'U got the look (시나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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