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컬 브라더스- Setting Sun (Dig your own hole, 1997) 음악

화학형제는 작년까지 영국앨범차트 6연속 1위라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일렉계의 최고 거물중 하나이지만,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에서 가장 성공한 작품은 역시 1997년의 명반 [Dig your own hole]이다.
필자가 꼽는 뮤비사상 가장 그로테스크한 컷중 하나

이 앨범에서 그 유명한 'Block Rockin' Beats'을 비롯 'Electrobank'등 걸작들이 쏟아지면서 화학형제는 세계적인 뮤지션으로 거듭나게 되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나, 그 후 빌보드 앨범차트에서 여타 다른 일렉거물들처럼 (프로디지등) 90년대중후반의 '파워'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은 역시 90년대가 이런 계열을 다양하게 소화한 '얼터너티브의 시대'였음을 반증하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Come with us등과 같은 2000년대 걸작등도 일렉계열과 유럽에서는 여전히 이들이 슈퍼갑임을 증명해주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 곡은 언제 들어도 영감 넘치는 작품으로 당시 전성기를 달리던 브릿팝 거두 [오아시스]의 노엘 갤러거가 보컬을 맡아주었다. 역시 UK 싱글 1위를 차지한 90년대말의 세기말적 걸작.

화학형제- Setting Sun (1997년)


"Setting Sun"

You're the devil in me I brought in from the cold
You said your body was young but your mind was very old
You're coming on strong and I like the way
The visions we had have faded away
You're part of a life I've never had
I'll tell you now it's just too bad

You're coming on strong
You're showing your colour
Like a setting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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