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되면 좋을 곡(7)- 타샤니- 경고 (1999) 음악

사실 요즘 유재석과 유희열이 진행하는 [슈가맨]이 나오기 전부터 가끔 이 시리즈 포스팅을 올리고 있었는데, 작년말부터 슈가맨이 나오면서 보고싶던 가수들이 실제로 매주 소개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어 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흥미진진하게도 슈가맨 정규편 첫 손님이 바로 제 개인시리즈에서도 소개했던 '현승민'이었죠. 다만 제가 밀고 싶은 곡은 '드림'으로 슈가맨에서의 그 곡은 아니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소개하는 곡은 '대히트곡'들이 아닌 준히트하거나 앨범에서 숨겨진 수작들이기 때문에 '원 히트 원더격 대표곡'으로 가는 슈가맨과는 지점이 원래 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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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오늘 소개하는 리메이크되면 좋을 곡은 2000년대 초반, 이미 추억의 댄스게임이 된 '펌프'의 18번 곡으로도 유명했던 윤미래와 애니가 만들었던 한국에서 흔치않은 여성듀오 그룹 '타샤니'의 경고라는 곡입니다 (사실 펌프는 이 곡이 나오든 99년이 아니라 2000년이 되서야 나왔고, 1999년 이 시기에는 이해에 출신된 댄스게임인 DDR이었죠. 원조는 일본의 DDR이었지만 팝송위주라 가요도 도입한 국내기계인 펌프에게 밀립니다).

타샤니의 가장 알려진 곡은 발라드인 '하루하루'지만, 사실 이 곡을 좋아했던 팬들도 굉장히 많았죠. 아쉽게도 합이 잘 맞던 이 두사람의 조합은 윤미래의 개인사풍파로 인해 아쉽게 이 한장의 앨범으로 끝납니다.

타샤니- 경고 (1999년)



윤미래야 그 후에도 T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지금도 건재하지만, 애니는 지금은 걸그룹 댄스트레이너가 되어 있다는데, 언제 둘이 다시 의기투합하는 계기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만약 슈가맨에 출연한다면 하루하루도 좋지만, 두 사람의 진짜 합을 보여주는 이 곡 '경고'도 제대로 보여주면 좋겠군요. 그리고 슈가맨이든 어디든 제대로 된 파워풀 후배 여성래퍼가 많은 요즘 리메이크 곡도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경고 (-타샤니)

정말 니가 몰랐니 우리가 만난다는걸
너와 그는 이미 다 끝났잖아
왜 또 그를 흔들어 내게서 뺏어가려해
이제서야 그가 필요해졌니

나와 나만의 baby boo 사랑은 for life 너는 막을수 없어
우리는 bonny & clyde NO. 1,2,3, it goes 하늘 끝까지
너의 단 한번의 기회는 끝나고 말았지 그리쉽게 네가
원하는걸 가지려 했다니 madada now you left
with nada 이젠 내게 다가오는건 my lover. say good bye
to my baby, while we pass you by!

*니가 그를 버린걸 알아 아주 냉정히 넌 떠났었잖아
너때문에 헤매던 그를 위로했던건 바로 나야

생각해봐 그의 맘을 네게 상처받은뒤로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제서야 너의 그늘을 벗어나 그는 내게 맘을 열게 된거야

**너는 이러면 안되 그에게 다가오지마.
그의 사랑 받을 자격 넌 없어.
네가 필요할때만 넌 그를 찾아오잖아.
이제 내가 너를 용서 않할래.

my asiatic knights but bad like bo bo left.
stand ready for the attack. they always got my back
Eyes of oragonilai,always ride by my side, cuz we
partners in rhyme through millenium times.
친구의 친굴 사랑하게된 나는 슬픈영화속의 주인공이 될줄몰라서
혼자 나만을 원망한 나 다신 그런 바보같은 생각하지 않을꺼야
yeah you know who we be, Baby T an the TSE. in 99 prime
time to shine. yeah baby T hit me one more time.

*반복

이제와서 어떻게 넌 옛날로 돌아가잔 말을
또 쉽게 꺼낼수있니.
니가 그의 마음에 줬던 상처가
이제 겨우 사라지고있는데

**반복

다시 그를 찾지마 그에게 다가오지마
이젠 내가 그의 곁에 있으니
그와 나의 사랑을 더이상 방해하지마
이제 그에게는 내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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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슈가맨의 원래 정의이자 취지인 '한두곡의 원더히트후 사라진' 가수라는 컨셉을 대체로 잘 잡아가고 있는데, 한 번 완전히 잘못 나온 게스트가 있었습니다. 얼마전 출연한 '노이즈'였죠. 노이즈는 원히트가수로 나올 급이 절대 아닙니다 (제작진도 이를 인지했는지 보통 2명 부르는 것을 노이즈만 초대하긴 했지만). 

아직 나올 가수가 천지인데 이런 무리수는 안 두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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