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비앙코- More than I can bear (Whose Side Are You On?, 1985) 음악

"소피스티 락"이란 장르가 있다. 이 장르가 성행하던 80년대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생소한 장르로, 크게 보면 뉴웨이브의 서브장르이고, 그러나 같은 신스팝계열인 뉴 로맨틱스보다는 재즈라든가 소프트락적인 느낌이 강해서, 더 성인취향이고 고급스러운 라운지 음악에 가까워 보인다.

예전에 시카고출신의 지금도 활동을 하고 있는 90년대-2000년대의 소피스티 락 계열의 '알루미늄 그룹'을 소개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이 장르가 생겨나던 시절인 80년대초중반, 그것도 오리지널 국가인 영국출신의 '매트 비안코'의 히트곡을 소개한다. (하긴 자주 소개하는 스윙아웃시스터가 이 계열의 대표격).

매트 비안코란 이름은 마치 솔로처럼 들리지만, 이들은 3인조 밴드다. 80년대중반 아래와 같은 멜랑콜리하면서도 리듬감있는 곡들로 (특히 보사노바를 활용한 작품들이 유명) 유럽전체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빌보드 댄스차트에도 드는 최대히트곡은 88년에 나온 "Don't blame it on that girl".

뮤비를 보면 외모에서 80년대초반 뉴웨이브계열의 느낌을 강하게 느낄수 있다.

Matt Bianco - More Than I Can Bear (1985년)



I thought that I was over you
How I was mistaken
Why did I bump into you
And start this chain reaction, mm

I felt it building up inside
When suddenly
Oh, it was more than I can bear
Mm, more than I can bear

When I saw you
Walking down the road with someone new
I couldn't believe it was true
It was true, yeah

I find it hard to sleep at night
This jealousy is burning bright
Visions of somebody else
Torments me to distraction, oh yeah

I think of him
Making, making love to you
It's more than I can
Oh, it was more than I can bear
Oh yeah, oh yeah, oh yeah, girl

(it's more than I can bear)
Walking down the road with someone new
(it's more than I can bear)
I couldn't believe that it was true
(it's more than I can bear)
It was true

* repeat.

덧글

  • BaronSamdi 2016/03/03 16:31 #

    얼마 전에 내한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렸을 때 다니던 레코드 점에 이사람들 판이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 역사관심 2016/03/03 23:43 #

    아니 진짜입니까? 내한할정도로 인지도가 있었단 말입니까~~! 좀 놀랐네요 문자그대로. 아니면 한국시장이 정말로 커져서 온 건지...@.@
  • BaronSamdi 2016/03/04 14:31 #

    네 서울재즈 페스티벌 때매 왔었네요 ㅎㅎ
  • 역사관심 2016/03/05 03:26 #

    아 그랬군요. 확실히 한국의 시장위상이 커진듯...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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