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 B. Sure! 라는 독특한 이름은 로맨틱 뉴잭 스윙의 말 그대로 기수중 하나였다. 80년대말에서 90년대초의 블랙뮤직의 느낌이 물씬 나는 명곡, Night and day 는 뉴잭스윙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곡중 하나로, 이 장르의 소멸과 함께 그의 커리어도 아주 짧게 끝났다. 88년에서 92년까지 네 곡의 빌보드 알앤비 1위.
사실 이 장르가 한국에서는 듀스에 의해서 도입되었지만, 사실 정확히 미국에서는 그 전성기가 끝날 무렵인 1992년에 데뷔했기 때문에, 한국에서 이 장르가 꽃피울 무렵은 본토에서는 이미 장르가 쇠퇴한 시점.

하지만, 이 곡은 아직도 여기저기서 흘러나올 만큼 임팩트가 큰 어번 뉴잭스윙의 수작이다.
90년대초중반의 백인음악이 너바나로 대표되던 얼터너티브락이었다면, 흑인음악은 뉴잭스윙이 대표했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Al B. Sure!- | Night and Day (1989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