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다는 것을 희다고, 검다는 것을 검다고 독서

어떤 사람이 "흰 것을 보고 희다는 것을 알고 검은 것을 보고 검다는 것을 아는 것이 명덕의 발현이다"라고 말하자, 누군가 곁에서 "올바른 생각이 일어나는 걸 명덕이라고 하는 것이지요"라고 했다. 

그러자 처음 그 사람은 "흰 것을 희다고 하고 검은 것을 검다고 하는게 올바른 생각이 아닌가"라고 답했다고 한다.

-호슈 (한 경계인의 고독과 중얼거림 중, 김시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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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어제의 단상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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