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10이 아니라 7인 이유는 그만큼 아는 드라마가 없다는 뜻(...)
요즘 "또 오해영"에 나오는 곡이 워낙 좋은데, 그 김에 평소 잘 들어온 2000년대 중반이후 드라마 곡들을 몇 곡 선정해 봄.
완벽한 주관적 선택으로, 평소 음악취향과 달리 역시 드라마 삽입곡은 분위기를 타야하니 멜랑콜리한 곡들이 많은 듯.
또 오해영- 꿈처럼 (벤) - 간만에 정말 좋은 곡 탄생한 듯. 에즈원 전성기때와 비슷한 느낌.
감자별- 내게로 오면 돼 (권순관)- 김병욱피디치고는 망한 작품임에도 이 주제가는 타임리스할 듯.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 그대라서 (김연우)- 개인적인 역대 최고드라마 중 하나.
내 이름은 김삼순- She is (클래지콰이)- 드라마는 안 봤음에도 이 곡은 여전히 듣는 중.
논스톱 5- Oh, party tonight (이정)- 많은 이가 모르고 지난 한국 시트콤 삽입곡의 수작.
응답하라 1994- 너만을 느끼며 (정우, 유연석, 손호준)- 90's 감성은 역시 이 드라마, 이 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