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87년 이전에도 제패니메이션 (아니메)은 이미 황금기였습니다. 보통은 1974년 우주전함 야마토를 시발점으로 삼고 (개인적으로는 1978년의 [루팡 3세 시리즈 2기]와 [미래소년 코난], 1979년의 [기동전사 건담(일년전쟁)]), 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이 뒤늦게 [센과 치히로의 모험]으로 아카데미 상을 받는 2003년정도까지로 봅니다.
오늘 소개하는 영상에서는 너무 길어질까봐 특히 오프닝 송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1987년에서 2005년까지 약 28년정도를 대상으로 잡았습니다. 2005년으로 잡은 것은 당해 너무나 걸작인 오프닝송이 탄생했기 때문 (아래 소개).
이것저것 가끔 챙겨듣다가 그냥 몰아서 듣고 싶을 때가 있어 모아봤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이 리스트는 완전히 개인적인 것이므로 이견이 있을 것이지만, 그냥 이웃간에 나눔이라는 차원에서 흥미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몇가지 규칙에 의해 선정했는데:
1) TV시리즈와 OVA시리즈만 들어갑니다. 즉 극장판애니는 제외.
2) 같은 시리즈의 경우 한 곡만 선정,
3) 오프닝곡만 선정했습니다.
순서는 무작위입니다. 연도별로 올라가면 오히려 지루할 듯 해서, 곡의 다양성에 맞춰 발란스를 맞춰봅니다..
1998년 카우보이 비밥
1987년 시티헌터
1999년 만능문화묘랑 누쿠누쿠 DASH!
1994년 마크로스 7
1995년 슬레이어즈
2005년 교향시편 에우레카 7
1990년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블루워터의 비밀)
1987년 키마구레 오렌지로드 (변덕장이 오렌지로드)
1995년 신세기 에반게리온
1996년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2001년 X
1989년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1996년 기동전함 나데시코
1998년 카드캡터 사쿠라
1998년 Serial Experimental 레인
1996년 사이버포뮬러 SAGA
1996년 꽃보다 남자
2000년 The Big-O
1992년 유유백서
1995년 괴도 세인트 포니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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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보니 깨달은 것이 역시 시리즈 오프닝으로 최전성기는 90년대같다는 것. 물론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보너스로 연주곡 오프닝:
1995년 골든보이








덧글
지금이야 가정사정상 탈덕 상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