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시타 마코토- Resort for blue (First Light, 1981) 음악


빌 에반스를 평한 하루키의 [재즈의 초상]에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

모든 트랙이 다 멋지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은 'My foolish heart'. 달콤한 곡이다. 이렇게까지 몸에 파고들면 더이상 뭐라 할 말이 없다. 세계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닐까.

예전에도 몇번 소개했다시피 시티팝이라는 장르 (아니 AOR이라고 하자)에서 필자에게 딱 한장, 고르라면 마츠시타 마코토의 1981년 걸작 [First Light] 앨범이다. 이 작품은 필자에게 저 재즈의 초상에 나오는 빌 에반스의 "왈츠 포 데비" 앨범의 시티팝 버전이랄까.

'이렇게까지 몸에 파고들면 더이상 뭐라 할 말이 없다".

Resort for blue & I know... (19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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