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보타 토시노부- His Sugar (As one, 2000) 음악

똑같은 R&B라도 이것이 바로 90년대식 감성. 11번째 앨범인 [As one]에 실려있는 숨은 수작.

Kubota Toshinobu- His Sugar (2000년)


만나고 싶어 떠나고 싶어.
갈 곳 없는 사랑이
만지고 싶어 깨지지 않아
You're his Sugar 녹일 수 없는.

끼고 싶은 손가락, 뜨거워지는 파도
얼음에 갖혀 Oh
"I WANT YOU" Quiet storm밤에 숨을 멈추네
몹시도 괴로워져

다시 한번 찰나라도
세상을 멈춘 채
당신에게 침몰되고 싶어
You're his Sugar 어지럽힐 수 없어.

내일은 없으니 괴로워지기 때문에
사랑스러움 몰아넣고 싶어 Oh
너의 그림자에 Another One 찾는 Only One
허리에 기댄채

만나고 싶어 떠나고 싶어.
갈 곳 없는 사랑이
만지고 싶어 깨지지 않아
You're his Sugar 녹일 수 없어.

온몸 가득 찬 죄책감과 달콤한 맛은(I got to have you)
슬픔도 누군가도 망설임도 없어 (I got to loose you)
어딘가를 찾아 미로에 떨어지네(I gotta know what to do)

*후렴반복

Come on sugar, I can't let you go
Be my sugar, hold me tight again
You're his sugar, need to let you go
Not my sugar, want to see you again

덧글

  • 에라이 2017/01/23 16:14 #

    아무리봐도 보통 일본인이 도저히 낼 수 없는 그런 소울이라고 해야 되나...알못이라 표현이 어렵네요. 이 가수 저 가수 J-POP을 꽤 들었지만 세상에 이런 리듬감? 그루브를 가진 일본인 가수가 있구나 하고 감탄했었습니다. 진짜 노래를 가지고 논다는 느낌이 강하고 나이 먹어도 전혀 줄어드는 것 같지 않는 실력도 대단하구요. 단순하게 기술적인 면으로 보면 좀 더 위의 가수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아재 특유의 느낌은 정말 누구도 따라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좋아하는 가수 중 한명이네요
  • 역사관심 2017/01/24 01:50 #

    맞아요. 그래서 이 분이 처음 등장했을 때는 이미 빙계열 음악이 판을 치던 일본대중음악계가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소속사도 못찾았고... 워낙 그루브감이 충중하고 거기에 아시아적 감성멜로디까지 보유한 사람이라 결국 자기 실력으로 살아남은. 그래서 더 좋아하는 아티스트입니다.
  • 가녀린 맘모스 2017/01/23 17:27 #

    lalala love song도 그렇지만 뭔가 그 소울이랄까... 끓는?느낌이 좋아요 ㅋㅋㅋ 좋은 곡 소개 감사합니다~!
  • 역사관심 2017/01/24 01:56 #

    목소리 톤이 참 매력있죠? 가느다란 거 같은데 포인트에서는 남성적인 느낌도 확 살려주는... 이 곡은 특히 Verse부분이 계속 반복되는 구조인데 워낙 그 음이 좋아요.

    이런 곡이 잘하면 후배들한테 그 부분을 딴 리메이크혹은 변주곡을 낳곤 하는데, 많이 알려진 곡은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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