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 Smoky (Char, 1976) 음악

우리에겐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70년대중반 홀연히 등장해서 일본의 락, 퓨전재즈, 훵크계를 기타하나로 휘저은 인물이 있다.
1978년 Char

바로 "Char" (챠)가 주인공. 이 양반은 1976년 오늘 소개하는 걸작 Smoky가 담긴 [Char]로  충격 데뷔 (앨범 완성도가 도저히 데뷔앨범이라고 보기 힘든 그것도, 76년당시), 그 후 2000년대중반까지도 꾸준히 정규앨범 15장 이상, 특히 공연을 계속해 오고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일본 퓨전재즈그룹 [카시오페아]의 유명 베이시스트인 나루세와도 70년대 계속 협연을 했었던 사이.

아래 라이브는 2015년 공연실황으로 이 당시 정확히 60세. 60세에 이런 열정적인 공연과 저 풍모라니... Char의 기타는 물론 드럼, 키보드, 베이스 각각의 최고레벨 연주가 불을 뿜는다.

Char- Smoky (2015년 공연)



위의 영상을 보고 아래 데뷔 1년차 풋풋한 1977년 공연실황을 보면 세월무상이 느껴진다.

Char- Smoky (1977년 공연)



덧글

  • BaronSamdi 2017/02/21 13:39 #

    저도 이분 음반 구입했어요 ㅎㅎ 요즘 케이블 채널 보시면 야마하 골프채 광고에 이 형님 나옵니다. 문제는 한국사람들이 몰라본다는;;;
  • 역사관심 2017/02/22 06:14 #

    오 귀한 음반을~ 사실 위키에도 없을만큼 해외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인데 역시 바론님이십니다. 저도 베스트 3장짜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

    골프채와 어울릴 것 같다는 ㅎㅎ (일본사람도 음악관심없는 사람은 잘 모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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