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팡3세- 2015 New 시리즈 오프닝 애니메이션/만화 & OST

사실 카우보이 비밥 (1998년) 이후 3D를 위주로 한 애니메이션은 손이 잘 안간다. 진격의 거인이니 뭐니 해도 내용은 흥미롭지만, 그 그림체의 질감이 너무 인간미가 없어서 볼때는 재미있는데 예전작들처럼 나중에 또 보고 싶은 생각이 잘 안드는 게 사실.

그런 면에서 재작년에 84년이후 무려 31년만에 재시동이 걸린 루팡 3세 TV 시리즈는 2D 질감을 캐릭터에 일일히 입혀 만든 매우 마음에 든 작품이었다. 참고로 루팡 3세 TV시리즈는 1971년 1기를 시작으로 77년의 2기, 그리고 84년의 3기이후 2015년것이 4기에 해당한다.
1971년판

루팡 3세의 팬들중 많은 이가 극장판과 TV용 단편만으로 이어지던 이 시리즈에 고전 TV시리즈의 부재가 아쉬웠는데, 21세기에 나온 이 새 시리즈는 요즘에 나오는 새끈(?)한 질감의 작품들과는 달리 적절하게 클래식 루팡시리즈의 원작느낌과 3D 양쪽을 적절히 섞어내면서 개인적으로는 21세기 '시리즈'중 그림체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 되었다 (그동안 수없이 바뀌어 온 루팡3세의 외관 역시 가장 원작에 비슷한 형태로 바뀐 것도 2015년 판).

다음의 오프닝도 정말 마음에 드는데 역시 [카우보이 비밥]이후 가장 마음에 드는 TV시리즈 오프닝으로 주인공 4명의 등장이 컬러풀하게 소개되는 것이 매력이다.

루팡 3세 2015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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