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유키코 - Lady Joker & 사랑의 더블 (Fairy & 신데렐라, 1985, 1984) 음악

아마도 20세기의 아시아 연예인중 가장 유명한 자살중 하나로 기록될 1986년, 18세 꽃다운 청춘을 버린 오카다 유키코.

겨우 만 3년의 커리어에 정규앨범 4장에 불과한 그녀지만, 1-2집이 워낙 출중해서 특히 84~86년 즉 80년대 중반의 Jpop을 이야기할 때 지금도 빠지지 않고 많은 곡이 기억되고 있다. 사족으로 확실히 유키코, 키쿠치 모모코, 사이토 유키, 혼다 미나코로 대변되는 80년대중반, 이 시기의 곡들은 87~89 즉 아이돌 4대천왕의 시대로 일컬어지는 80년대 후반곡들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확실히 87년 이후의 곡들이 더 세련된 맛이 있는 반면 더 풋풋하고 서정적인 느낌이랄까.

1집 [신데렐라]와 2집 [Fairy]는 말 그대로 전곡이 좋은데, 이 앨범의 작곡자는 마쓰토야 마사타카로 이 양반은 그 유명한 7-80년대 일본여성뮤지션을 대표하는 '유밍'(마쓰토야 유미)의 남편이기도 하다. 코러스와 플룻등 여러가지 악기를 넣는 편곡으로 유명한 양반. 

오늘 소개하는 두 곡은 사실 앨범을 대표하는 곡도 싱글도 아니지만, 역으로 그 사실이 이 앨범들이 얼마나 완성도가 높았는지를 보여주는 곡들.

톡톡 튀는 리듬안에 어린 애수어린 멜로디는 유키코 특유의 소녀다운 보컬과 잘 어울린다.

岡田有希子- Lady Joker (1985년)


岡田有希子- 恋のダブルス (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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