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땐스- 드라이브 (골든히트, 1996) 음악

윤상과 신해철이라는 다른 성향의 뮤지션이 '일렉'이라는 공통의 매개질을 통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시너지폭발을 잘 보여준 예가 1996년의 프로젝트 그룹 '노땐스'였다.

시너지라는 것은 다들 쉽게 내뱉는 단어지만, 간단히 말하면 A와 B가 만나 A 혹은 B가 각자는 만들기 힘든 C라는 결과물을 낸다는 것.

이 곡을 들으면 알 수 있다. 윤상 혼자, 신해철 혼자 만들어서는 나오지 않았을 결과물.

노땐스 (No Dance)- Drive (1996년)



오랫만에 너와 함께 
길을 떠나는 좋은 밤.

난 아무런 약속도 계획도 없었지만 
넌 내 이런점을 좋아하지.

*난 너에게 언제나 부담이 있었지. 
이젠 조금 서운함이 가셨을까.

넌 바람에 날리는 머릿결새로 내게 속삭이지.
아주 멀리 더 멀리 날 데려가.

그 어디서 멈출지는 나도 몰라.
너 원하는 그 어디라도 좋겠지.
넌 짓궂은 애처럼 주먹을 쥐고 내게 소리치지. 
아주 빨리 더 빨리 달려줘.

영원히.*

2절
신호대기 짧은 순간 짧은 입맞춤.
내 눈앞엔 길들이 강물처럼 흐르고 
내 모든 걱정도 흘러가지.

난 너에게 언제나 부담이 있었지. 
이젠 조금 서운함이 가셨을까.

후렴반복

피곤하면 내 어깨에 머릴 기대고 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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