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대 재즈연주자이자 송라이터였던 피터 드 로즈의 최고 히트곡. 또한 그 하드록 밴드 '딥 퍼플'의 이름이 바로 이 곡에서 따온 것이다.
아주 오래전 에롤 가너 포스팅에서 쓴 바 있는데, 그대로 옮겨와도 이 곡에 적용된다. 시대가 그런 시대...
"말할 나위없이 이런 곡은 매끈한 디지털보다, 아래처럼 아날로그적 감수성이 살아있는 버젼이 제맛이다. 이제는 사라진 낭만주의시대가 여기 숨쉬고 있다."
Jackie Gleason- Deep Purple (1955년 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