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조금만 천천히 (Noise 2, 1994) 음악

숨겨진 90년대중반의 명 발라드. 

확실히 천성일은 저평가되어 있는 멜로디메이커, 노이즈는 지금에 와선 댄스그룹정도로만 알려져 있지만, 발라드계열 곡들에 더 좋은 수작이 많다. 

이 곡을 들으면 확실히 94-95년의 분위기가 전해져 온다. 이런 곡들이 대학가와 카페마다 그득히 흘러나오고 있었던...

노이즈(Noise)- 조금만 천천히 (1994년)


조금만 천천히 by 노이즈

듣고 싶었지만 묻지는 않았어 
너에게 아무것도
서로의 마음을 훔쳐보는 것도 
때로는 필요하지

날 사랑한다고 말하면 행복하겠지만
내 조그만 설레임을 깨긴 싫어
그냥 이대로 널 지켜보면 되는 걸

내게 조금만 천천히 
너를 담아 두고 싶어

2절
넌 알 수 있겠니 내가 하는 얘기 
무엇을 말하는지
너에겐 너무나 바보처럼 내가 
보일지 모르지만

알 수 있을거야 너를 좋아하고 있는 걸
하지만 널 쉽게 갖고 싶지 않을뿐야
그냥 이대로 널 지켜보면 되는 걸

내게 조금만 천천히 
너를 담아 두고 싶어


RAP)그래 그렇게 조급할 필요는 없지
많은 시간이 아직 남아있어 때론
그녀의 사랑까지 빨리 확인하고 싶어지긴 하지만
아직 아무런 준비도 안돼있는 그녀에게
너무나 빠른 대답만을 강요할 순 없어
그럼 모든걸 잃고 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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