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되면 좋을 곡 (9) 디베이스 (D.Bace)- 모든 것을 너에게 (2001) 음악

어찌보면 정통 이현도표 내음이 나는 마지막 히트곡의 주인공.

2년만에 쓰는 시리즈이자, 최초로 최근 방송을 보고 거꾸로 소환해서 쓰는 곡.

어제자 슈가맨에 이들이 나와서 반갑네하면서 당연히 예전에 이 시리즈에서 소개했었던 걸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보니 [A4의 Chance]와 헷갈렸었다는...(이 글에서 언급만 하고 넘어갔었다).

디베이스는 당시에 나왔을때도 이현도가 프로듀싱했었다는 이유로 정말 기대했었고, 곡도 잘 나왔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후속곡이 터지질 않으면서 자연스레 사라진 그룹으로 뇌리에 남아있다. 그리고 이현도 역시 이 시기부터 활발하던 솔로활동이 점차 잦아들던 아쉬움. *지금 생각해보면 (아니 당시 생각에도) 뉴잭스윙이란 장르자체가 이미 이때는 쇠퇴기였던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한다. 서구권에선 90년대초까지였고, 한국은 90년대중후반이 전성기였으니. 이때는 이미 R&B로 넘어가 있던 시절. 

만약 이들이 잘 풀렸었다면 이현도는 최소 DO정도 되는 이름의 기획사로 YG정도는 되는 대형기획사를 키우지 않았을까...가끔 생각케하는 그룹이기도 하다.

어제 슈가맨에서 후배들이 임시로 리메이크하긴 했지만, 방송에서도 10대가 이런 이현도풍의 곡이 지금 더 나오면 좋겠다고 하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듯 분명 다시 이런 장르나 창법의 남성다운 곡에 대한 갈증이 있을만한 요즘의 아이돌시장이다. 제대로 누군가 리메이크 (얌전하게 말고, 박력있게) 해주면 좋을 곡 (어제 슈가맨판 리메이크도 역시 너무 뭘 많이 섞고, 야들거리는 느낌. 그게 트랜드인건 알겠는데, 박력은 전혀 없고 이런 곡과는 편곡이 안 어울린다는...).

마지막으로, 슈가맨에서 이들을 최초의 힙합돌이라곤 하지만, 사실 이 곡을 듣던 당시에 물론 뉴잭스윙이 힙합의 변종이긴 하지만, 이들은 힙합그룹이란 생각은 들지 않았었다. 어디까지나 듀스의 뉴잭스윙의 계승자였다 (힙합은 당시 CB MASS등이 맞는 거고).

DBACE= 모든 것을 너에게 (2001년)



내 전부를 모두다 던질게
나의 미래 그 모든 것을 너에게
너만을 위해 영원히 오직 너에게만
내가 갖고 싶은 것은 오직 너 하나뿐
세상 가득 한가운데 너만을 원할뿐
오 나를 돌아봐 여기 내게 말해줘
우리는 이제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내 뜨거운 가슴 너 하나만을 위해
무한의 열정으로 타올라
내 전부를 모두다 던질게
나의 미래 그 모든 것을 너에게
너만을 위해 영원히 오직 너에게만

사랑앞에 두려움은 모두다 버려줘
상처따윈 두 번 다신 더는 없을거야
오 나를 돌아봐 여기 내게 말해줘
우리는 이제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내 뜨거운 가슴 너 하나만을 위해
난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내 전부를 모두다 던질게
나의 미래 그 모든 것을 너에게
너만을 위해 영원히 오직 너에게만
내 전부를 모두다 던질게
나의 미래 그 모든 것을 너에게
너만을 위해 영원히 오직 너에게만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할
완전한 그 사랑은 시작 된거야
내게 하나뿐인 너에게
내 전부를 모두다 던질게
나의 미래 그 모든 것을 너에게
너만을 위해 영원히 오직 너에게만
내 전부를 모두다 던질게
나의 미래 그 모든 것을 너에게
너만을 위해 영원히 오직 너에게만

그 모든 것을 너에게 오직 너에게만

2001년 방송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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