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크로스- Think of Laura (Another page, 1983) 음악

지난 주 미국에서 또다시 총격사건이 났다. 오늘 소개하는 곡은 그런 맥락에서 가슴아픈 곡으로, 이 곡을 쓴 크리스토퍼 크로스의 당시 여자친구였던 페이그 맥니치 (Paige McNinch)의 친구가 바로 '로라 카터'라는 여성이었다.

그녀는 오하이오주의 콜럼버스의 한 대학에 다니던 여대생이었는데 1982년 4월 17일 그녀를 방문했던 부모님과 함께 라크로스게임의 승리를 자축하기 위해 친구와 부모님과 함께 차를 타고 저녁을 먹으러 가고 있었다. 그런데 한블록 떨어진 곳에서 갱들이 총격전을 시작, 차 뒷창문을 관통한 총탄이 그녀의 가슴을 때렸던 것. 
당시 지역신문기사

이 곡은 그녀의 친구이자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토퍼의 당시 여친인 페이그가 그에게 부탁해서 탄생한 가슴아픈 곡이다.

뉴욕하면 생각나는 대표적 두 곡중 하나인 "Arthur's Theme"의 주인공인 크리스토퍼 크로스는 사실 그 외에도 히트곡이 꽤 많다. 흔히 말하는 원히트원더가수는 절대 아니라는 것.

이 곡 역시 큰 히트를 친 곡으로 빌보드 크로스오버차트 1위, 핫차트 9위. 
80년대초반 Adult contemporary 특유의 감수성이 어린 걸작이다.

Christopher Cross- Think of Laura (1983년)


가사를 보면서 들으면 더 와닿는다.

1984년 라이브



"Think Of Laura"

Every once in a while I'd see her smile
And she'd turn my day around
A girl with those eyes could stare through the lies
And see what your heart was saying

Think of Laura but laugh don't cry
I know she'd want it that way
When you think of Laura laugh don't cry
I know she'd want it that way

A friend of a friend, a friend till the end
That's the kind of girl she was
Taken away so young
Taken away without a warning

Think of Laura but laugh don't cry
I know she'd want it that way
When you think of Laura laugh don't cry
I know she'd want it that way

I know you and you're here
In every day we live
I know her and well, she's here
I can feel her when I sing

Hey Laura, where are you now
Are you far away from here
I don't think so
I think you're here
Taking our tears away

Think of Laura but laugh don't cry
I know she'd want it that way
When you think of Laura laugh don't cry
I know she'd want it that way


* 쓰고보니 이 글이 2,000번째 포스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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