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4 단상] 1세대 K-Pop 아이돌 4대천왕 한 곡씩 음악

1세대 아이돌이라 하면 보통 [서태지와 아이들]이 전격해체한 1996년을 기점으로 등장한 소속사를 통한 기획에 의한 그룹들이 등장한 1996년 하반기부터 데뷔한 그룹을 뜻합니다.

남녀 아이돌그룹에서 당시 (96, 97, 98)등장한 가장 큰 그룹은 역시 H.O.T., 젝스키스, S.E.S., 그리고 핑클 이렇게 네 그룹이 되겠지요. 사실 시기로 보자면 핑클 (98데뷔)은 선구자격으로 분류되기 힘들 수도 있지만, SES와 같은 시기 데뷔한 베이비복스등보다는 90년대말 아이돌시장에서 그 족적이 워낙 깊은 지라...더군다나 SES의 라이벌이기도 했으므로 이 네 그룹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스템화된 K-Pop시대의 시작을 알린 4대천왕

어제 무한도전에서 HOT가 재작년 젝스키스에 이어 토토가 3에 드디어 나오는 것을 보니, 핑클과 완전체 S.E.S.를 중심으로 토토가 4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S.E.S.는 2017년 신곡까지 발매하고 좋은 반응이니 당연히 가능하고, 문제는 핑클. SES와는 다르게 자매같은 사이는 아니라지만 서로 싸우고 헤어진 것도 아니고 충분히 가능한 프로젝트라 생각합니다. S.E.S.와 핑클이 완전체로 합동공연을 한다면. 이건 무조건 성공이죠.

그나저나 무한도전의 여러 프로젝트중 이 [토토가]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체했던 레전드 인기그룹들중 벌써 재결합시킨 그룹만 해도, 터보, 젝스키스, 작년의 S.E.S.까지. 불가능해 보이던 H.O.T.역시 제대로 다시 결합할 가능성이 엿보이고...

아무튼, 토토가를 보고나니 문득 개인적으로 이들의 곡중 가장 좋아하는 한 곡씩을 골라보고 싶어졌습니다. 당시에는 꽤 좋아하던 핑클과 SES였지만 딱히 팬이라고 할 정도까지는 아니었고, 남자아이돌그룹들은 관심도 없었지만 세월이 흐른 이제는 다들 다시 보고 싶고, 반갑고 그런 기분입니다.

S.E.S.- 달 끝까지


젝스키스- 로드파이터


핑클- 처음처럼

H.O.T.- We are the future


2014년 기사에서도 다시 보고싶은 그룹으로 역시 이 네 그룹이 선정되었네요.

"포털 사이트 NAVER에서는 이러한 가요계의 분위기 속에서 네티즌을 대상으로 'god처럼 다시 결성하고 활동을 재개 해 주었으면 원조 아이돌은?'이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8 일부터 9 일까지 실시 된 설문 조사에 7 만 7710 명이 참가, HOT (에이치 오티) Fin.KL (핑클), SES, SECHSKIES (젝스키스)의 순으로 나타났다. "

마지막으로 S.E.S.는 젝스키스처럼 2017년에  공식재결합, 신곡들도 발매되었습니다. 여전하군요.

S.E.S.- 한폭의 그림 (Paradise, 2017)






2014 대표이글루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2018 대표이글루_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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