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타 토시노부- Love under the moon (BONGA WANGA, 1990) 음악

R&B라는 장르를 동아시아적 감성에 (기름기를 적절히 제거한) 가장 잘 맞게 만드는 아티스트는 솔직히 한국아티스트들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90년대 일본에서 이 장르의 선구자였던 구보타 토시노부는 당대 90년대스러운 알앤비를 더 이상 와닿기 힘들 정도의 레벨로 창조해냈다.

아주 오래 전 소개했던 곡으로, 동아시아 R&B 발라드중 최고의 작품중 하나.

쿠보타 토시노부- Love under the moon (1990년)




덧글

  • 전진하는 미중년 2018/04/28 23:52 #

    저는 90년대 R&B는 그냥 동아시아에서 솔리드 하나만으로도 한국이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쿠보타 할배가 와도 당대 한국 R&B가 더 나았다고 보구요. 김건모, 업타운 등등은 물론이거니와 이미 나얼이 90년대 중후반에 씬에 나타나기 시작했죠. 특히 라이브에서 쿠보타나 일본 가수들은 한국 가수들에 상대가 안되었습니다. 보컬성량, 톤, 창법 전부 차이가 큽니다.
  • 역사관심 2018/04/29 01:52 #

    무조건 동감입니다. ㅎㅎ 위의 멘트는 어디까지나 일본내의 이야기지요. 알앤비에서 한국을 따라올 나라는 90년대부터 이미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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