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년 발매된 [Sad & Happy Story]가 비행기(悲幸記)라는 팀명의 영문이나 다름없는데, 이 작품을 들으면 1996년이 떠오르는 곡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서정적이면서도 모던록 특유의 청량감이 느껴지는데, 90년대중반은 이런 분위기가 도시 구석에 있었다.
후에 조원선이 몸담은 롤러코스터가 "비행기(悲幸記)"라는 곡을 발표한 적이 있는데, 이것이 우연인지 조원선의 의지로 담은 것인지는 모르겠다.
비행기- 내가 좋아하는 것들 (1996년)







